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인성 교육의 일상화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정인)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 『통일소년 단단-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2017, 어문학사)이 있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태어나 안동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를 졸업했다. 21세기에 들어 매일을 운동과 공부를 병행하며 살고 있다. 국어 교사로 재직하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에 발을 들였고, 덕분에 무지개로 피어날 여러 빛깔의 책을 최근 몇 년 새 잇달아 썼다. 대구국어교사모임 회장을 지냈으며 인성 교육의 일상화에 늘 마음을 쓰고 있다. 새 책을 낼 때마다 언감생심 베스트셀러의 꿈을 한 번씩 꾼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시집 『부릉부릉 봄날에 살다』(2011, 정인)를 시작으로 『나의 반문명 선언서』(2012, 어문학사), 『톡톡 감성충전소』(2012, 어문학사), 『시조왕자 단단』(2014, 어문학사), 『흔들리는 즐거움』(2014, 어문학사), 『통일소년 단단-어른들이 먼저 읽는 청소년 동화』(2017, 어문학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