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은 누구나 약육강식을 하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다른 동물을 먹잇감으로 삼고 힘센 동물들은 자기보다 약한 동물들을 잡아먹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분이 바로 석가모니 부처님입니다.
태어난 곳을 보면 그 사람이 전생에 어떤 복을 지었는지 알려줍니다.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와주고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한다면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에 태어납니다. 모두 자기가 지은 업에 따라 나고 죽는 것입니다.
살면서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는지, 남을 얼마나 도와주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이들의 마음은 깨끗하고 정직합니다.
첫 마음을 잘 간직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