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인테리어 바느질

더 알차고 깊이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찬
“Sewing Harue : 소잉 하루에”

소잉 핸드메이드 가이드북. '처음하는 인테리어 바느질'이라는 주제로 공간을 활용하는 인테리어 소품과 트렌드한 패브릭으로 간단하게 집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들을 담았다. Living Room, Bed Room, Kitchen, Garden의 4가지 테마로 나누어 활용도 높으면서도 신선한 아이디어가 담긴 총 39작품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25작품의 실물크기 패턴을 수록했고, 컬러 일러스트를 곁들인 제작 설명서에서는 만드는 법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했다. 소잉의 기초를 소개하는 Sewing Tip이 있어 초보자도 부담없이 소잉 핸드메이드에 도전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퀼트, 자수 등 다양한 소잉 기법도 다루고 있어, 공간을 나만의 개성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