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이후 서울 후암동에서 살았다. 서울중학교, 서울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 의과대학교에서 산부인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탄생한 후 불임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불임’ 전문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뉴욕코넬대학병원에서 ‘시험관 아기 및 불임 초청 펠로우 과정’을 연수한 후, 난임 전문 병원 ‘세화병원’을 설립하였다. 세화병원에 난임 의학 연구소를 개설하여 인공 수정을 비롯하여 시험관 아기 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경남 최초로 개설된 정자은행을 운영하는 등 개원한 이래 끊임없는 난임 연구로 수많은 새 생명의 탄생과 함께 해왔다. 대한보조생식학회 윤리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발생생물학회 이사, 미국(ASRM), 유럽(ESHRE), 일본(JSRM)의 불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포럼신사고 공동대표, (사)목요학술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1952년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이후 서울 후암동에서 살았다. 서울중학교, 서울고등학교,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 의과대학교에서 산부인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1978년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가 탄생한 후 불임에 대한 희망의 빛을 발견하였으며,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자 정신을 가지고 지금까지 ‘불임’ 전문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뉴욕코넬대학병원에서 ‘시험관 아기 및 불임 초청 펠로우 과정’을 연수한 후, 난임 전문 병원 ‘세화병원’을 설립하였다. 세화병원에 난임 의학 연구소를 개설하여 인공 수정을 비롯하여 시험관 아기 시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
경남 최초로 개설된 정자은행을 운영하는 등 개원한 이래 끊임없는 난임 연구로 수많은 새 생명의 탄생과 함께 해왔다. 대한보조생식학회 윤리위원장을 비롯하여 한국발생생물학회 이사, 미국(ASRM), 유럽(ESHRE), 일본(JSRM)의 불임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장, 포럼신사고 공동대표, (사)목요학술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