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호르몬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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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8/30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4478357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20~40대 여성들의 호르몬 불균형이 심각하다!

여성호르몬을 통한 건강 안내서. 여성호르몬에는 두 종류가 있다. ‘미(美)의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관장하고 ‘엄마의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유지하기 위한 작용을 하며, 이 두 가지 호르몬이 균형을 이룰 때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과도한 스트레스나 잘못된 다이어트 때문에 호르몬 균형이 무너지는 20~40대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르몬 불균형은 생리전증후군, 냉증, 피부트러블, 생리불순, 각종 알레르기 질환을 야기한다. 이 책은 고민스러운 여러 질환을 호르몬 건강법을 통해 해결하는 법을 안내한다. 식이요법, 목욕, 옷, 운동, 생활습관 등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려주며 한 달 동안 호르몬의 밸런스를 되돌리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Contents
0장. 당신의 호르몬 균형은 괜찮습니까?
여성들의 호르몬 균형이 중요하다
호르몬 진단 결과 알아보기
유형별 진단 결과 알아보기

1장. 여성호르몬에 대한 오해와 편견
여성호르몬의 분비량보다 균형이 중요하다
여성호르몬은 20대 후반부터 차츰 감소한다
마음이 통하지 않는 섹스에는 호르몬도 없다!
섹시한 외모와 호르몬 균형의 상관관계
건강보조제나 건강식품만으로 충분할까?
20~30대에도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생리가 규칙적이면 문제없다고?
생각처럼 쉽게 임신할 수 없다면……
1년에 한 번은 부인과 진료를 받자!
면역·자율신경·호르몬은 삼위일체

2장. 잘못된 다이어트를 멈춰라
트랜스 지방산의 과잉섭취에 주의하라!
활성산소가 쌓이면 노화가 빨라진다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식품에 숨겨진 함정
혈당치가 급변하면 호르몬 균형도 무너진다
저칼로리 식단 위주의 다이어트를 경계하라
샐러드나 주스만으로 채소 부족을 해소할 수는 없다
오늘 고기를 먹었다면 내일은 생선을!
냉증이 있는 사람은 된장국을 먹어라
유제품 과잉섭취는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린다
밤에는 카페인 섭취를 삼가라
미네랄이 호르몬 균형을 잡는다
아침식사가 자율신경의 스위치를 켠다

3장.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리는 나쁜 습관
흡연은 난소의 기능을 저하시킨다
매일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가라
1분간 서킷 트레이닝으로 냉증을 해소하라
휴대전화를 꺼두는 시간이 필요하다
건강보조식품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미니스커트와 하이힐을 경계하라
밤새도록 놀지 못하는 것은 나이 탓일까?
수면의 질을 높이는 환경 만들기
왜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지 못할까?
안티에이징을 위해 필요한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
지나친 살균은 오히려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화학물질에 지나치게 노출되지 않는 생활을!

4장. 호르몬이 보내는 SOS 신호를 주시하라
생리 시작일과 적정체중을 기억하라!
불룩한 뱃살은 에스트로겐 부족 때문이 아닐까?
말단냉증과 내장냉증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성욕이 저하되면 삶에 대한 의욕도 떨어질까?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배란장애가 생길 수 있다
생리전증후군이 있을 때는 바나나를 먹자
스트레스나 피로가 쌓일 때는 헐렁한 바지를 입자
여성에게 탈모와 여드름은 왜 생기는가?
생리주기와 출혈량의 변화는 호르몬 때문이다

5장. 스트레스도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린다
되도록 긍정적인 말과 생각을 하라
‘코끼리’를 잊으려면 ‘기린’을 떠올려라
‘업무 모드’에서 ‘휴식 모드’로 재빨리 전환하라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코르티솔 분비를 줄여라
생리주기 중 언제 우울해지는가?
불면증은 뇌와 몸이 보내는 SOS 신호
입꼬리를 올리기만 해도 면역력이 향상된다
단순한 반복운동으로 세로토닌을 분비시켜라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되면 균형이 깨진다
불안감은 호르몬 분비의 지령 전달을 방해한다
늘 바쁜 사람은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라

6장. 하루에 한 가지 씩 실천하기
생리주기를 고려한 월간 계획
1일째 : 따뜻하게 복부(간장) 데우기
2일째 : 헐렁한 패션에 도전하기
3일째 : 매운 음식으로 디톡스
4일째 : 웃음으로 세로토닌 분비 촉진하기
5일째 : 디톡스를 돕는 골반개방운동
6일째 : 촉촉한 피부를 위해 욕조에서 팩하기
7일째 : 생리로 손실된 철분 보충하기
8일째 : 생리주기에 맞춰 일정을 짜라
9일째 : 목욕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10일째 : 오늘 하루는 단것을 먹어도 좋다
11일째 : 섹시한 속옷을 사러 가자!
12일째 : 미용실이나 피부 클리닉에 가자!
13일째 : 상상·리허설로 연애 이미지 트레이닝
14일째 : 생선초밥을 먹고 배란일을 맞이하자
15일째 : 몸이 부을 때는 상온의 물을 충분히 마신다
16일째 : 기상 시각과 취침 시각은 일정하게!
17일째 : 오늘은 독서하는 날!
18일째 : 해초나 버섯으로 미네랄 보충과 변비 해소!
19일째 : 오늘의 키워드는 식초와 허브
20일째 : 운동화를 신고 걸어보자
21일째 : 카페인 감량을 선언하기
22일째 : 일주일간 설탕 금지령
23일째 : 칼퇴근 그리고 집에 틀어박히기
24일째 : 식욕이 당기면 채소를 마음껏 먹자!
25일째 : 좋아하는 향기와 힘께 휴식을!
26일째 : 피부 관리에 필요한 것은 비타민 B와 비타민 C
27일째 :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전원을 끈다
28일째 : 마음껏 울고 감정의 디톡스를!
한 달 동안 제대로 실천했는가?
그래도 부족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Author
마쓰무라 게이코,박재현
산부인과 전문의. 세이조 마쓰무라 클리닉 원장.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히로시마대학 부속병원 등 여러 병원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젊은 세대가 겪는 월경 문제부터 갱년기 장애까지 여성의 일생을 지원하는 진료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안티에이징에도 정통하다. 월경 주기 관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최대 건강 앱 [루나루나]의 고문을 맡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필요한 조언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성 호르몬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등이 있다.
산부인과 전문의. 세이조 마쓰무라 클리닉 원장. 히로시마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후 히로시마대학 부속병원 등 여러 병원을 거쳐 현직에 이르렀다. 젊은 세대가 겪는 월경 문제부터 갱년기 장애까지 여성의 일생을 지원하는 진료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안티에이징에도 정통하다. 월경 주기 관리를 중심으로 한 일본 최대 건강 앱 [루나루나]의 고문을 맡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여성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에 필요한 조언들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으며, 저서로는 『여성 호르몬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