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면역력을 키우고 병에 걸리지 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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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1/10
Pages/Weight/Size 153*225*20mm
ISBN 9788994478289
Categories 건강 취미 > 건강에세이/건강기타
Description
만병의 근원은 면역력 저하, 고혈압부터 암까지 스스로 고쳐라!

잘못된 생활습관이 오랜 기간 지속되면 면역력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실제로 많은 현대인들이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해 수많은 질병에 노출되고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자율신경계나 체온, 백혈구, 에너지 생성계에 이상 증세를 일으켜 결국 면역력을 저하시킨다. 앞서 언급한 네 가지 시스템은 우리 몸 전체를 통솔·관리하는 체계로서 우리의 건강한 생활과도 직접 연관되어 있다.『면역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에서는 바로 이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여러 질병을 치유하기 위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암과 같은 성인병은 어느 날 갑자기, 운이 나빠서 생기는 질병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그대로 방치된 잘못된 습관과 주변 환경이 축적되어 발생한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며, 질병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무관심하게 그 상태를 방치했던 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병에 시달리는 불행한 노년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일찍이 면역력을 강화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것인가? 그 열쇠는 바로 면역력이 쥐고 있다.
Contents
1장. 사람은 왜 병에 걸리는가
왜 100살까지 장수하기 힘들까?
생활습관을 보면 병이 보인다
미니스커트를 자주 입으면 자궁경부암에 걸린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병에 걸린다
의사의 처방대로 약을 먹는 것이 최선일까?
고혈압이라고 해서 무조건 겁먹지 말자
혈압에 따라 적정 수면시간이 달라진다
억지로 혈압을 낮추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엄격한 정상치 설정이 환자를 늘린다
노인들이 병원에 열심히 다니는 이유
수치의 불편한 진실 : 무조건 염분 섭취를 줄여야 할까?
콜레스테롤 정상치에 대한 견해
보건 교사들의 딜레마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 대한 이해
활기로 넘치는 사람을 환자로 낙인찍다
얼굴색과 대변 상태는 건강의 척도다
통째로 먹기 : 정제된 백미보다 거친 현미가 낫다

2장. 자율신경계가 건강의 핵심이다
감기는 몸이 보내는 메시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기 전에 멈춰야 한다
인간에게 병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일까?
교감신경의 긴장에 주의하라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도 떨어진다
죽음을 부르는 3종 세트 : 고민, 과로, 분노
약은 몸을 해치는 독(毒)이다
과식과 게으름의 함정 : 지나친 부교감신경 우위도 문제다
해법1 : 몸을 단련하여 스트레스를 이겨낼 힘을 키운다
해법2: 곡물을 섭취하면 정서가 안정된다
해법3: 낮과 밤이 다른 생활로 균형을 유지하다
적당하게 먹고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자
적당히 뚱뚱한 것이 몸에 좋은 사람도 있다

3장. 내 안의 치유력을 믿어라
암은 어떤 사람들이 걸릴까?
병에 걸리면 지나친 영양 섭취를 피하라
건강을 지키는 삼총사 : 과립구, 림프구, 대식세포
궤양은 혈류와 과립구의 관계에 의해 일어난다
너무 억척스러우면 병에 걸린다
통증, 발열, 설사는 회복반응이다
붓고 아프면서 회복된다
암에 걸려도 초조해하지 마라
알레르기는 약으로는 억지로 고칠 수 없다
진통제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다
현대 의학으로는 병을 고칠 수 없는가?
자궁경부암은 면역력 저하 때문이다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백신을 맹신하지 마라
생활 속의 지혜1: 몸을 따뜻하게 해 병을 치유한다
생활 속의 지혜2: 복근을 단련하고 빨리 걷는다
생활 속의 지혜3: 자세를 바꿔 냉증을 떨쳐낸다
삶의 목표를 통해 한계를 뛰어넘다

4장. 인체 구조를 알면 100세까지 장수한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여기에 있다
해당계 :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순발력 시스템
미토콘드리아계 : 무병장수를 위한 지구력 시스템
미토콘드리아계가 극도로 활성화되면?
노인은 많이 먹지 않아도 지구력이 있다
여자는 따뜻한 곳에 살아야 장수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 저산소 상태에서 생긴다
UV 차단? 자외선을 너무 미워하지 말자
인간은 방사선을 에너지로 활용한다
암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3가지 원칙
수면시간과 질이 건강을 결정한다
우울증은 과연 나쁘기만 할까?
치유력을 높이기 위해 열을 내자!
암이 생기는 생활을 멀리하자!
해마다 수십만 명이 암으로 죽는 현실에 무덤덤해지다
밝고 긍정적인 말을 사용하라
120세를 목표로 한 나의 생활습관
매일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매일 원시인 체조를 3세트씩 10회 반복한다
손톱 지압과 자세 교정
Author
아보 토오루,박재현,박용우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
면역신드롬을 일으킨 권위 있는 면역학자. 드러난 증상을 억누르는 현대의학 전형적 치료법, 대증요법이 아닌 치유현상으로 서 ‘통증’을 재정의했다, 1996년, 스트레스가 몸에 이상을 초래하는 메커니즘인 백혈구 자율신경 지배구조를 최초로 해명하며 의학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0년대 초반 일본과 한국의 면역 열풍을 주도했다. 국제저널에 200건 이상의 논문을 게재한 명망 있는 의학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강연 활동을 펼쳤다. 일본 니가타 의대 대학원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6년, 돌연 타계했다.
저서로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의료가 병을 만든다》 《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자 율신경과 면역의 법칙》 《사람이 병에 걸리는 단 2가지 원인》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