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작가의 어른을 위한 동화
따뜻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색채, 이상적인 아침이 어떤 아침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할아버지가 기억을 자주 잊어버리자 사랑하는 손자가 노래로 할아버지의 기억을 찾아 주는 밝은 그림책입니다. 할아버지와 노아는 매일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아와 같이하던 좋아하는 일들을 자주 잊어버렸습니다. 어떤 날에는 할아버지가 노아도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노아는 다시 할아버지와 같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아침이 멋진 아침이 되게 해 주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Author
Arthur A. Levine,김지성
아서 A. 레빈은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사람이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공동 편집자이다. 레빈은 『월요일 하루(Monday is One Day)』와 『밤의 모든 빛(All the Lights in the Night)』등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레빈은 그의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아서 A. 레빈은 J.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를 미국에 최초로 소개한 사람이자 『해리 포터』 시리즈의 공동 편집자이다. 레빈은 『월요일 하루(Monday is One Day)』와 『밤의 모든 빛(All the Lights in the Night)』등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레빈은 그의 가족과 함께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