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미시와 생태문학,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장, 문학과환경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Freeman Fellow로 선정되어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에 참가했다. 늠름한 느티나무와 가을 하늘을 밝히는 감나무를 사랑하며 이들이 남긴 괴목과 먹감나무를 어루만지는 목공예를 좋아하고 삼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뜨겁게 커피를 사랑하며 커피의 향과 시의 향기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브라우닝의 사랑시 연구』, 『서양문화지식사전』(공저), East Asian Ecocriticisms: A Critical Reader (Palgrave Macmillan, 2013)(공저) 등이 있고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Literature and Environment, Comparative Studies, Foreign Literature Studies, CLC Web, 『영어영문학』등에 미국과 한국의 생태문학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시를 꾸준히 영어로 번역하여 Heart’s Agony: Selected Poems of Chiha Kim, Cracking the Shell: Three Korean Ecopoets, Scale and Stairs: Selected Poems of Heeduk Ra (2010 Finalist for 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등 10여권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서 출판하였으며 『소로의 자연사 에세이』, 존 뮤어의 『나의 첫 여름』, 『샤갈의 아라비안 나이트』 등 10여권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시집으로는『문인 줄 알았다』가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미시와 생태문학, 번역을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 인문학연구원장, 문학과환경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3년 Freeman Fellow로 선정되어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에 참가했다. 늠름한 느티나무와 가을 하늘을 밝히는 감나무를 사랑하며 이들이 남긴 괴목과 먹감나무를 어루만지는 목공예를 좋아하고 삼십여 년이 지난 지금도 뜨겁게 커피를 사랑하며 커피의 향과 시의 향기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는 『브라우닝의 사랑시 연구』, 『서양문화지식사전』(공저), East Asian Ecocriticisms: A Critical Reader (Palgrave Macmillan, 2013)(공저) 등이 있고 Interdisciplinary Studies of Literature and Environment, Comparative Studies, Foreign Literature Studies, CLC Web, 『영어영문학』등에 미국과 한국의 생태문학에 관한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한국시를 꾸준히 영어로 번역하여 Heart’s Agony: Selected Poems of Chiha Kim, Cracking the Shell: Three Korean Ecopoets, Scale and Stairs: Selected Poems of Heeduk Ra (2010 Finalist for the Best Translated Book Award) 등 10여권의 시집을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에서 출판하였으며 『소로의 자연사 에세이』, 존 뮤어의 『나의 첫 여름』, 『샤갈의 아라비안 나이트』 등 10여권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간하였다. 시집으로는『문인 줄 알았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