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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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10/14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4125206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학교에서 제자들을 맡아 가르치던중 저자가 먼저 우리역사를 알고 알아낸 역사의 진실을 알려준다. 책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과 그들의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건네는 메세지를 담았으며, 이와 관련된 우리의 한국사를 함께 소개하고 관련된 삽화를 넣어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Contents
작가의 말

제1편 자녀들에게 보내는 편지
꾸준히 정진하는 사람만이 씨앗을 심어주십시오
첫 번째 편지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두 번째 편지 계획을 짜고 실천하는 사람이 됩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백년은 못 살아도 천년 걱정은 해야하리
세 번째 편지 자기 주변을 언제나 깨끗이 정리합시다
네 번째 편지 미소 짓고 인사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합시다
다섯 번째 편지 식탁에선 예의 바르게, 식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섯 번째 편지 집안 일 돕는 데 남녀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일곱 번째 편지 가족을 위해 내가 할 일 찾아내야 합니다
여덟 번째 편지 세대 간의 갈등은 대결 아닌 대화로 해결합시다
아홉 번째 편지 형제간의 시샘은 가정의 화목을 깨트립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형제조차 나워가질수없다는 권력을 탐한 과욕의 서글픈 결과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우리 역사상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야 할 비극적 사연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시기와 질투는 자신을 멍들게 한다
열 번째 편지 직설적인 것은 좋으나 참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열한 번째 편지 가정에서 지킬 예절, 소홀히 하지 맙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사람의 도리를 외면하지 않았지만 상처하고도 새장가 못 든 부마 정재륜
열두 번째 편지 해가 밝게 빛날 때 비오는 날을 생각해야 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준 참된 선비정신
옳지 못한 일을 뿌리칠 용기도 길러야 한다
연개소문의 벼랑, 자신과 나라를 망친 잘못된 자식교육
올바른 생각과 행동은 항상 살아있다
열세 번째 편지 사소한 일로 친구들과 다투지 맙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항상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면 적이 없어진다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 곧 얻는 것이다
큰 뜻을 품은 개자추 같은 충신은 이 땅에 없는가
인간은 떳떳이 최후를 맞이해야 한다
김포라는 지명의 유래
의심은 의심을 낳기 마련이다
승려보우와 정난정
열네 번째 편지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합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영의정 성석린이 곤란한 순간을 거짓말로 모면한 일화의 교훈
열다섯 번째 편지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민주의 나무를 키워갑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지극한 효성으로 아비를 구한 딸
의리와 약속은 지켜질 때 아름답다
열여섯 번째 편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정의를 외면하는 수수방관은 독침보다 무섭다
불의와 부정에는 정당하게 맞섰던 의녀
해유령의 석양은 붉기만 한데
비겁했던 위정자들 틈에 핀 한송이 충화
박쥐는 어디로 가야하나
열일곱 번째 편지 약하다고 괴롭히지 말며 강하다고 뽐내지 맙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인간이 걸어야 할 참된 길을 벗어난 자를 엄습하는 어둠과 빛
삐뚤어진 애욕이 근심을 낳는다
의와 불의를 분별한 인종의 넷째 후궁 김씨의 지혜
열여덟 번째 편지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감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원숭이와 저공이야기
열아홉 번째 편지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합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큰일을 하려면 사사로움에 얽매이지 말아야 한다
천년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신라충신 박제상
부귀영화를 거부하고 근검절약으로 모범을 보인,
선조의 넷째 딸 정숙옹주
스무 번째 편지 남의 어려움은 몰래 돕고 받은 도움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사해의 연원
스물한 번째 편지 신의를 지키는 정직한 우정과 도리를 키워갑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바른길이 아니면 가지 않았던 선비의 고매한 정신과 높은 기상
윗사람의 도리에 보답한 아랫사람과 곡산 노씨 묘소에 얽힌 사연
스물두 번째 편지 군중심리에 휩쓸리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스물세 번째 편지 혼탁한 사회엔 맑은 샘물이 필요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생명보다 앞서는 약속을 지킨 설씨 처녀
숙부와 간신을 분별하여 숙부를 비판한 충신
스물네 번째 편지 오늘의 청소년이 맑은 샘물이 되는 길
스물다섯 번째 편지 살아있는 정신이 바른 사회를 만듭니다
스물여섯 번째 편지 넓은 마음, 열린 마음이 평화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스물일곱 번째 편지 아마추어 정신, 프로 정신, 스포츠 정신
스물여덟 번째 편지 이상과 꿈을 향하여 오늘 땀 흘리는 사람이 됩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하늘이 한번 내린 인연을 소중히 여겨 건달을 정승으로 만든 기생 일타홍
스물아홉 번째 편지 세상을 밝게 보고 적극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서른 번째 편지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고 새로움에 도전하는 정신을 가집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주어진 운명을 바꿔놓은 참사람. 김정호
서른한 번째 편지 의지, 인내심 그리고 용기를 키워야 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행운도 불행도 모두 스스로 감당한 의혜공주와 한경록
서른두 번째 편지 나의 세움, 너의 발견 그리고 우리의 어우러짐
서른세 번째 편지 개인을 위하는 정신과 전체를 위하는 정신
서른네 번째 편지 여러분의 젊음과 가능성을 살려가야 합니다
서른다섯 번째 편지 믿음이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모든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음을 알려주는 원효의 행적
서른여섯 번째 편지 자신이 하는 일을 의심하거나 후회하지 맙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위기를 기회로 만든 원주처녀의 재치 넘치는 발상
서른일곱 번째 편지 청소년들이 책을 더 많이 읽어야 하는 까닭은
서른여덟 번째 편지 비판은 쉬우나 대안을 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서른아홉 번째 편지 편하게 사는 것을 지양하는 청소년이 됩시다
마흔 번째 편지 청소년들의 이성 교제는 밝고 떳떳해야 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시대도 막지 못한 감동과 눈물로 점철된 사랑이 전하는 언행일치의 교훈
마흔한 번째 편지 사람은 마음에 그리는 인물의 삶을 본받습니다.
마흔두 번째 편지 나의 삶은 유일한 것이며 그래서 소중합니다
마흔세 번째 편지 행복은 여러분 곁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마흔네 번째 편지 일할 때와 놀 때가 분명해야 합니다
마흔다섯 번째 편지 우리들의 지구가 죽어가고 있습니다
마흔여섯 번째 편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푸른 세상을 만듭시다
마흔일곱 번째 편지 환경 살리기는 가정에서 시작합시다
마흔여덟 번째 편지 생활하수가 수질오염의 주범입니다
마흔아홉 번째 편지 식생활을 개선하여 생활 쓰레기를 줄입시다
쉰 번째 편지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쉰한 번째 편지 생각은 지구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
쉰두 번째 편지 인생은 어떻게 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오해와 의심은 스스로 죽어가는 길임을 알려준 사근절의 유래
쉰세 번째 편지 청소년들이여, 큰마음과 높은 이상을 가집시다

제2편 부모님들께 드리는 편지
자녀들에게 사람됨의 씨앗을 심어주십시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집 없는 바다요정 갈매기
첫 번째 편지 자녀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두 번째 편지 자녀들에게 생활교육을 합시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살모사의 습성
세 번째 편지 자녀들이 밝은 시각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네 번째 편지 인간됨의 씨앗을 줄기차게 뿌려야 합니다
한토막 이야기 한국사
효성스러운 까마귀와 불효막심한 올빼미
Author
이은식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피바람 인수대비 상』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
"무엇인가 하고 싶은 사람은 방법을 찾아내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을 구실을 찾아낸다.' 이러한 믿음 하나로 학교를 퇴직한 후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일가 위한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단순히 텍스트 상으로만 존재하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느낀 역사의 현장들을 기록함으로써, 지나간 시간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학자이다.

문학박사로 한국인물사연구원 원장, 사육신현창회 연구이사, 성균관 부관장, 서울문학사확회 이사, 사명당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사의 희망 부모와 청소년 이야기』,『피바람 인수대비 상』외 다수의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