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앤 & 스타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스타일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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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1/20
Pages/Weight/Size 148*224*20mm
ISBN 9788994081090
Categories 건강 취미 > 패션/수공예
Description
톱스타이자 패셔니스타인 송혜교, 김아중, 신민아, 서인영, 한지혜, 황정음, 이연희 그리고 소녀시대의 패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하고 그들의 스타일 감각과 노하우와 알려주는 책. 스타가 실제 연출했던 패션 스타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체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스타일링 노하우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스타의 스타일 노하우를 공개하는 'one point lesson', 해당 스타일을 연출할 때 알아두어야 할 기본 지침을 담은 'how to ~look', 해당 스타일의 필수 아이템을 소개하는 'style item' 등의 코너를 통해 누구나 쉽게 스타의 스타일을 응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책 속 워너비 스타 8인의 스타일 노하우를 접하면서 독자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스타일 감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송혜교 아찔한 매력, 미니 드레스 룩
behind style 1 스타가 좋아하는 명품백은 어떤 브랜드?

김아중 여성스러움의 극치, 레이디라이크 룩
behind style 2 공항에서도 빛나는 스타들의 패션 노하우

신민아 튀어야 멋! 록 시크 룩
behind style 3 스타 공항 패션의 3가지 법칙
해외 스타들의 입국 패션 베스트 5

서인영 섹시, 관능, 파격의 클럽 룩
behind style 4 스타 품절 아이템과 유행의 시작

한지혜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프렌치 시크 룩
behind style 5 스타의 헤어샵은 어디?

황정음 20대의 워너비 스타일, 러블리 룩
behind style 6 드라마 의상 PPL의 법칙

이연희 여신으로 만들어주는 드레스 룩
behind style 7 PIFF 레드카펫 총정리
드레스 협찬의 비밀

소녀시대 시선을 압도하는 각선미 룩
behind style 8 레드카펫 베스트드레서 TOP 10
Author
송은주
'스포츠서울닷컴' 연예 패션 전문 기자. ‘왜 한국엔 할리우드 같은 패션 기사가 없을까?’라는 고민을 화두 삼아 스타 패션 기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레드카펫 드레스에 순위를 매긴 ‘베스트 vs 워스트’, 같은 옷을 입은 스타의 스타일을 비교 분석한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패션의 가격을 공개한 ‘하우 머치’ 등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국내 최초로 기사화했다.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조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기자로 활동해온 지난 수년간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지닌 패셔니스타부터 일반인보다 패션 센스가 떨어지는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다양한 스타를 만나왔다. '스타일 앤 스타'에서는 수많은 스타 중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 패셔니스타의 자리에 오른 톱스타 8인의 스타일을 분석했다. 이들은 타고난 패셔니스타라기보다는 자신의 신체적 특징과 이미지를 이해하고 대중이 원하는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해낸 스타들이다. 이들의 스타일 시크릿이야말로 스타일 감각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자료이다.

스타의 스타일을 분석하는 일은 긴 자기 검열과 고민의 과정을 거친다. 민감한 기사를 내보낼 때는 심한 악플이나 비난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스타 패션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것이 연예ㆍ패션 기자의 중요한 역할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 패션 전문 기자. ‘왜 한국엔 할리우드 같은 패션 기사가 없을까?’라는 고민을 화두 삼아 스타 패션 기사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레드카펫 드레스에 순위를 매긴 ‘베스트 vs 워스트’, 같은 옷을 입은 스타의 스타일을 비교 분석한 ‘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패션의 가격을 공개한 ‘하우 머치’ 등 대중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국내 최초로 기사화했다. ‘패션 테러리스트’라는 조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기자로 활동해온 지난 수년간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지닌 패셔니스타부터 일반인보다 패션 센스가 떨어지는 패션 테러리스트까지 다양한 스타를 만나왔다. '스타일 앤 스타'에서는 수많은 스타 중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 패셔니스타의 자리에 오른 톱스타 8인의 스타일을 분석했다. 이들은 타고난 패셔니스타라기보다는 자신의 신체적 특징과 이미지를 이해하고 대중이 원하는 워너비 스타일을 완성해낸 스타들이다. 이들의 스타일 시크릿이야말로 스타일 감각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자료이다.

스타의 스타일을 분석하는 일은 긴 자기 검열과 고민의 과정을 거친다. 민감한 기사를 내보낼 때는 심한 악플이나 비난에 시달리기도 한다. 하지만 스타 패션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것이 연예ㆍ패션 기자의 중요한 역할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그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