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정신적인 호흡/ 생각/ 깨달음이 나온다/ 진리와 도道/ 생각하는 것을 배웠다/ 생각하러 온 사람/ 숨 쉬는 육체와 말하는 정신/ 각일覺日/ 하늘땅을 본받음/ 제소리/ 대장부의 길/ 깊이 생각하고 높이 앉은 사람/ 내가 있기 때문에 생각한다/ 노자는 어떤 상징을 봤을까/ 명상瞑想과 관상觀想/ 기도/ 깬다는 것과 깨끗하다는 것/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내가 사는 곳/ 생각이란 자유로운 것이다/ 생각의 자료/ 변變 불변不變 간이簡易/ 하늘의 시민/ 자기 본성의 발견/ 정의입신精義入神/ 생각을 바로하면/ 시숙時熟/ 생각엔 거짓이 없어야 하고, 말은 빈 게 없어야 한다/ 사색思索/ 나라가 없으면 철학이 없다/ 물은 멎으면 물이 아니다/ 태초에 생각이 있었다/ 철학은 이치를 밝히는 것/ 철학개론/ 철든 사람/ 죽음에의 준비/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 발전이 곧 제자리다/ 생각하지 않는 것이 걱정이다/ 생각은 자기반성이다/ 진리는 태도다/ 필연적이고 보편적인 진리/ 내 속에도 진리가 있다/ 인의仁義의 길/ 자기의 자기됨/ 말이 많고 걱정이 많은 것/ 교만이라는 병/ 거룩한 영의 도움/ 보이지 않는 힘/ 마음 바다 ? 몸 산/ 생각 없는 직관/ 사람은 하늘의 아들
제2장 번뇌
정精/ 사死랑浪/ 성욕性慾이 아닌 성리性理로/ 욕慾/ 금식/ 타락/ 말/ 때/ 성性과 명命/ 번뇌를 해결하는 길/ 철학을 한다는 것/ 인생의 목적/ 나알알나/ 생로병사/ 자연인으로부터 자유인으로/ 출가/ 진리는 존재의 존재방식이다/ 자율, 자연, 자유/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좋게 보이는 날/ 종교란 건강을 회복하는 일이다/ 이열치열以熱治熱/ 세상에 악마는 나다/ 생사일여生死一如/ 자살은 큰 죽음마저도 작게 만든다/ 생사生死는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사람은 물음이요 동시에 대답이다/ 우리도 철들 때가 되지 않았나
제3장 심재心齋
심재心齋/ 재계목욕齋戒沐浴/ 세심洗心/ 마음은 본래 허공이다/ 하루에 세 번씩 자기 자신을 반성함/ 물/ 사명/ 운명/ 탐貪 진瞋 치癡/ 빠지면 멸망한다/ 삼독三毒을 뽑아버림/ 내가 해야 한다/ 자치自治/ 무엇을 기르는가/ 몸맘 ? 맘몸/ 금식기도/ 시중時中/ 육체와 정신의 통일/ 일좌식一坐食/ 공부/ 일식 ? 일좌 ? 일인 ? 일언/ 진실무망眞實无妄/ 불경확不耕穫/ 자족自足/ 눈을 못 뜨면 살았어도 산 것이 아니다/ 내가 깨어야 한다/ 나를 이겨야 한다/ 선구적 결단/ 내가 보물이다
제4장 스승
스승의 모습/ 선생과 학생/ 생을 넘어선 사람/ 내 정신의 칼날/ 가난한 마음/ 큰 선생님을 붙잡아야 한다/ 선생님의 한 말씀/ 정인보 선생/ 스승의 사랑/ 지知의 빛을 비춰주는 선생님/ 지도자의 의무/ 생각의 산을 오르다/ 스승을 알아야 나를 알 수 있다/ 이심전심以心傳心/ 평등과 지혜/ 너도 물이 되어라/ 자기의 목을 잘라줄 수 있는 선생님/ 줄탁지기?啄之機/ 유영모 선생님
제5장 몰두
몰두/ 인간은 형이상학적 동물/ 근본경험/ 나는 지금 어디 있는가/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 참선參禪/ 계정혜戒定慧/ 천하의 도
제6장 깨달음
깨달으면 깨끗해진다/ 진리의 세계에는 똑똑하고 바보가 없다/ 깨달아라/ 도는 내 속에 있다/ 지행합일/ 실천이성/ 진리의 샘물/ 겸손/ 절대적인 사랑/ 성숙한 인생/ 흐르는 시간과 흐르지 않는 시간/ 생각을 봐야 끝이 난다/ 각의 세계/ 기복신앙/ 나는 영원한 존재/ 집 짓는 길
제7장 통일지
분별을 넘어서/ 전체로 믿자/ 마음을 다하라/ 도의 전체를 보라/ 중심지허中心之虛/ 통일지는 사랑이다/ 직관지直觀知/ 명백사달明白四達/ 철학은 통일지다/ 무지無知/ 통일지의 사死/ 통일지로 사는 것/ 철학의 부족/ 눈을 뜨는 것/ 지혜/ 분별지는 도의 방해물이다/ 분별지의 해는 한없이 크다/ 마음으로 보는 세계/ 관문觀門/ 촛불을 꺼라
제8장 실상의 세계
끝을 낸 사람/ 행行과 믿음은 둘이 아니다/ 십자가를 질 때 깨닫게 된다/ 세상에 봄이 오면/ 손가락 하나/ 깬 정신/ 산꼭대기에 서야 한다/ 길/ 끊어진 시간/ 자기에게 대들다/ 도일설倒一說/ 어떻게 자유를 얻을 것인가/ 진실로 철든 사람이 아니면/ 빛 ? 힘 ? 숨/ 인생에는 죽음이 없다/ 하나님과 나는 하나다/ 사랑의 차원/ 천국은 인식의 문제다/ 죽어서 사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