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어서다

노숙자에서 글 쓰고 강의하는 작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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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1/30
Pages/Weight/Size 145*205*20mm
ISBN 9788993959185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인생을 평탄하게만 사는 사람은 없다. 누구나 삶의 굴곡에서 허우적거리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불행히도 그 나락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삶을 마감하기도 한다. 어차피 이런 삶의 위기나 절망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선택할 차선책은 그 위기와 고난을 지혜롭게 잘 극복하고 사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그런 삶의 위기와 어려움이 크게 오지 않도록 현명한 삶을 사는 것이다. 지극히 당연한 말이지만 누가 그렇게 말처럼 쉽게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 것이며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 『다시 일어서다』에서는 독자들에게 그 해답의 단초를 보여준다.
Contents
머리말
어느 날 “참 잘 망했다.”를 외치는 나를 발견하다.

PART 1. 사면초가, 탈출구가 없다.

하늘은 늘 열려있다
절망의 절정에서 탈출하기
밑바닥까지 추락하다보면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
솔개로부터 배운 삶
오르막길에서 만나는 가치
전략적 폐기
작게 그리고 시작
기회의 속임수
영원한 나의 아군
그를 만나다
‘택스코디’의 탄생
활짝 피는 꽃이 되세요

PART 2. 시작은 독서다.

책을 선물한다는 것
의식을 강하게 만드는 힘
인생에서 가장 큰 손해
책에 한번 미쳐볼까요?
책 읽을 시간이 없어요
올바른 독서법?
숨 쉬듯 자연스러운 행동이어야 합니다
책이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됩니다
자투리 시간의 위대한 힘
수많은 꿈들의 집합소
삶을 바꾸는 지름길

PART 3. 글로서 재기하다.

독서가 글이 되다
자연스럽게 시작하세요
내가 좋아서 쓰는 글
당신에게만 평범한 일상
첫 문장을 잘 쓰는 기술?
한 줄만 써보세요
꾸준함이 습관으로
잘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글쓰기에도 준비 운동이 있다
기억을 붙잡으세요
티끌을 모으면 태산이 된다
결핍은 조금 불편할 뿐이다
수정이 부리는 마법
기획의 출발
일기는 책이 될 수 없다

PART 4. 진정한 재기는 행복한 삶이다.

프리랜서가 되다
프리랜서 최고의 자격증
프리랜서를 꿈꾸는 적기?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유
완전한 나의 안티
오늘 ‘꼭’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마라
뇌란 놈을 조종하세요
아픈 만큼 커진다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신이 건네준 악보
1%의 재능을 찾는 것
일이 아니고 놀이입니다
당신의 든든한 조력자
행복은 지천으로 널려 있다
작은 행복이 모이면
행복을 코디합니다

권말부록. 실패를 통하여 배우는 교훈

사업은 공부가 아니다
결심만 하는 바보
버틴다고 될 일이 아니다
동업은 절대 하지 마세요
Author
최용규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
택스코디네이터 최용규. 개인사업자의 세금 및 부동산 세금을 강의하고 글을 쓰는 ‘독립사업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세금 관련 책들의 저자는 전부 세무사이다. 그러기에 책의 결말은 ‘세금은 어려우니 전문가에게 맡겨라.’로 마무리가 된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고 ‘택스코디’이다. 늘 “우리는 세무사, 노무사 시험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세금 신고를 할 정도의 기본 상식만 배우면 됩니다.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저와 같이 알아가 볼까요.”라고 말한다. 그들은 '본업에만 집중하세요'라고 표현을 자주 한다. '어려운 건 우리 전문가한테 맡기세요.'라는 말과 더불어서. 그들을 고용하더라도 ‘모르고 맡기는 것과 알고 부리는 것’의 차이는 크지 않을까? 독서를 즐겨 하고, 독서를 통하여 완전한 재기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매일 읽고 쓰고 강의하는 저는 독립사업가, ‘택스코디 최용규’이다. 저서로는 『사장님! 세금신고?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부자들의 세테크?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절세?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가나북스), 『초보창업 컨설팅북 (공저)』(북아지트), 『다시 일어서다.』(티움)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