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상상력과 사물을 세심히 바라보는 깊은 눈을 가진 저자가 작고 나약한 이들과 함께 어울려 사는 아름다운 무지개빛 세상을, 언제까지나 맑고 순수한 아이의 마음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낳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픈 마음을 시에 담았다.
Contents
하나
펭귄엄마 | 할머니의 봄햇살 | 짖궂은 햇살과 바람 | 허수아비 병정들 | 나의 꿈 | 따듯한 집 | 심부름 | 나의 계절은 봄 | 눈물 방울 | 쉿! 비밀이야 | 아빠의 생일 | 요술 항아리 | 괜찮아! | 맛소금 | 돌돌돌 | 즐거운 마음 한 개 | 엄마 얼굴은 바다 | 에티켓 벨 |
물 | 파도 | 봄날
둘
종이 인형 놀이 | 종이컵 | 딱따구리 | 다 들켰다 | 알사탕 | 옛날 이야기 | 함박눈 |
풍선껌 | 소금 | 그 옛날 주사 맞는 날 | 디딤돌 | 가위바위보 | 동그라미 | 왕소금 |
나물 할머니 | 바람개비 | 꽃소금 | 엄마는 제일가는 디제이 | 간식 | 나무 | 희망
셋
닭 다리 한 개 | 선장 | 빗물저금통 | 날마다 탑을 쌓는 할아버지 | 새끼 발가락 | 일기 예보 | 달력 | 털옷 입은 나무 | 끈, | 장독대 풍경 | 봄꽃 | 마늘 심은 날 | 두 손 | 꽃씨 심기 | 손과 발 | 낙엽 | 효자 손 | 길 | 반딧불이의 희망 | 엄마의 힘 | 집 걱정 없는 고양이
넷
봄 한 줌 | 삼월 | 봄까치꽃 | 풀꽃 | 채송화 | 손 | 갈매기의 받아 쓰기 | 브이 | 외발 수레 | 의자 | 노랑 나비 | 바람 청소부 | 봄 | 우산 | 엄마라는 이름 | 주머니를 단 가을 | 버스 | 추천사 | 수록작품읽기 | ‘반딧불이의 희망’ 국·영문
Author
강지혜,장동일
충북 진천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아동문예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제1회경기문협 문예창작반을 수료,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되었고 세계문학상(동시),성호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 수혜 동시집(별나무)와 화성시문화재단 수혜 동시집(꽃소금)을 펴냈으며 청암문학회 회원으로 현재 각문예지, 신문등 작품 발표를 활발히 하고 있다.
충북 진천에서 나고 자란 저자는 아동문예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다. 제1회경기문협 문예창작반을 수료,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 되었고 세계문학상(동시),성호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 수혜 동시집(별나무)와 화성시문화재단 수혜 동시집(꽃소금)을 펴냈으며 청암문학회 회원으로 현재 각문예지, 신문등 작품 발표를 활발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