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지금이 있기까지
언제나 새로운 하늘
미루나무가 바람에 날리는 듯
수박 한 덩이
언니의 희망으로
김영재 교수님
최학노 선생님
지인수 에른스트 신부님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살아라."
효도 할 수 있는 방법은
"너는 네가 있을 곳으로 가거라."
있는 사람은 더 받고
"하느님은 카타리나도 사랑하시지만..."
그림이 그리고 싶어서
성지순례에서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아름다운 앞날을!
시댁은 후방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 들여야 하고
첫 번째 시작하게 된 봉사에서
딸의 바램이
은인들
제2장 은총으로
첫 개인전
하느님의 영이
저의 자녀를 온전히 맡기나이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다음 전시 준비 하셔야지요."
"쌓기는 힘들어도 허물기는 쉽습니다."
희망의 기도
주님을 찬미 합니다.
주님은 점점 커지셔야 하고...
성모님 생각 1
성모님 생각 2
온전히 맡기면 완전히
성모님 생각 3
하늘 엄마 마음
성모님 가슴 속에
위대한 선물이여!
네, 주님!
온전히 맡기나이다
끝내 이기도록 도와주소서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제3장 나누고 싶은 작은 조각들
어느 신부님의 삼베이야기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마셔요
성모님과 날아간다
내가 아파하는 것 보다
사랑을 한 번 실천했는데
감사기도를 대신
열 개를 주시면서
엄마, 아빠랑 결혼한 것
보통사람이 되라
"네가 마음 졸이며 살 때"
작은 오빠 같은 예수님
쓴 침이 단 침으로
남편과 나 사이에 예수님이 계심을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은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입니다
할아버지 내복
그렇게 하면
주님 방법으로 살려 주소서
축복을
모르는 사이에
내 등 뒤에서 포근하게
2008년 11월 19일 새벽에
용서하는 기도 방법
찬미 예수님! 사랑합니다.
활짝 피어나세요
행복은 당신께로부터
성전 오른편에서
새싹처럼
냇가에 심어진 나무 같아서
잠든 사이에 은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