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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추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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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5/07/15
Pages/Weight/Size 153*224*40mm
ISBN 9788993904192
Contents
■ 『명추회요』를 발간하며- 원택 4
■ 『명추회요』 해제- 박인석 12

■ 서(序) -반흥사(潘興嗣) 48

1권 10판 종지에 계합하면 무사지(無師智)가 현전한다 53 / 11판 견성하여 무심해지면 약과 병이 함께 사라진다 54 / 11판 상(相)이 없는 상(相) 56 / 12판 모든 불사(佛事)는 무상진심(無相眞心)이다 58
3권 1판 종통(宗通)과 설통(說通) 59
4권 7판 법계(法界)에 들어간다는 것 61
5권 6판 본말이 바뀌어도 일심일 뿐이다 63 / 8판 일체언설이 모두 진실하다 64
6권 8판 망심(妄心) 자체는 본래 비어 있다 66 / 9판 무생(無生)?무상(無相)의 이치 66 / 10판 마음은 무엇으로 체(體)를 삼는가 67
7권 3판 참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70 / 7판 일체가 공적하여 자성(自性)이 없다 73 / 8판 일체의 법은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이다 75
8권 4판 인연 따라 생기기 때문에 공(空)하다 76 / 6판 생각하는 대상을 생각할 수 없다 78
9권 3판 이 마음을 관조하면 고통에서 벗어난다 79 / 7판 스스로 알아야만 진실을 볼 수 있다 83 / 7판 관심문(觀心門)을 뛰어넘는 이치는 없다 84 / 15판 보적삼매(寶積三昧)란 일체중생의 마음이다 89
10권 1판 일심(一心) 경계의 열 가지 힘 89 / 9판 파괴되지 않는다 90 /
12판 종경록에서 거울의 내용 91 / 13판 자신을 믿지 다른 사람을 믿지 않는다 93
11권 4판 심법(心法)과 심소법(心所法) 94 / 9판 중생의 근기를 따르는 방편 97
12권 4판 유심(唯心)의 오묘한 종지 98 / 7판 존재하는 모든 형상은 허망하다 100 / 9판 본성과 모습이 모두 마음이다 101
13권 1판 보살은 현상을 볼 때 이치를 본다 102 / 4판 부처님의 지혜는 일체종지다 103 / 10판 마음이 부처이고 마음이 법이다 104
14권 1판 일심을 체득하는 것이 성불의 이치이다 106 / 6판 초발심에서 여래법신을 본다 108 / 9판 마음이 있는 자는 모두 성불한다 109 /
12판 어찌 마음 밖에서 망령되게 구하랴 113
15권 7판 진실한 신통변화 120 / 11판 본래 마음에서는 알지 못할 법이 없다 126
16권 3판 마음 그대로가 부처이다 130 / 6판 3계의 일체법이 마음을 벗어나지 않는다 134 / 11판 부처님의 10신(十身) 136
17권 2판 언설은 모두 방편이다 137 / 6판 모든 법은 생각을 따라 일어난다 138 / 9판 증득해야만 알 수 있다 140 / 10판 망념을 벗어난 지혜 140
18권 4판 일심(一心)만 깨달으면 141
19권 1판 진(眞)과 망(妄)이 화합하는 이유 143 / 2판 깨달음은 손바닥 뒤집듯이 쉽다 144 / 5판 중생이 그대로 부처이다 145 / 6판 참다운 성품은 항상 또렷하다 146 / 10판 모든 것을 근본에 입각해서 관찰해야 한다 147
20권 7판 일심에 머무르면 중생의 마음을 모두 안다 149 / 8판 보살은 중생을 이와 같이 본다 150 / 9판 나와 열반, 이 두 가지가 모두 공적하다 153
21권 5판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취하겠는가 155 / 7판 법성신과 법성토 156 / 10판 일체현상이 모두 마음을 의지해서 이루어진다 158 /
13판 일심문에 들어가면 환희지에 이른다 160
22권 4판 천마와 외도도 모두 법인(法印)이다 162 / 6판 마음의 본성은 무생(無生)이다 163 / 8판 보리는 몸과 마음으로 얻을 수 없다 165 /
10판 마음을 떠나 보리(菩提)가 따로 없다 166
23권 1판 범부와 성인이 같은 이유 166 / 2판 무엇이 지금의 부처인가 168 / 3판 한 물건도 없는 것이 부처를 보는 것이다 171 / 6판 부처님이 세간에서 중생을 교화하는 이유 173 / 8판 범부와 성인이라는 호칭이 성립하는 근거 175 / 10판 일심의 종지로 성불하는 벙법의 차제 178 / 14판 모든 지위에 차별이 없다 180 / 17판 유정(有情)이 수기하면 무정(無情)도 수기한다 182
24권 1판 일심과 불보살의 관계 186 / 8판 일심진여의 다함없는 이치 188 / 9판 눈에 보이는 경계 그대로 불사(佛事)이다 189 / 15판 불사(佛事) 아닌 선?191
25권 3판 일심과 경전의 관계 192 / 4판 번뇌를 끊지 않고 열반에 들어간다 195 / 6판 형상이 바로 무상(無相)이다 196 / 8판 진심(眞心)을 벗어나지 않는다 197 / 9판 모두 법계에 들어가나 들어간 곳이 없다 199 / 12판 잠시라도 도(道)를 잊어서는 안 된다 202
26권 14판 마음은 구하여도 얻을 수 없다 207
27권 1판 일심과 신통의 관계 209 / 2판 법신에서 여러 명자(名字)를 일으킨다 211 / 7판 일심의 종지는 모든 것을 갖춘 도이다 212
28권 1판 화엄종의 열 가지 무애(無碍) 215 / 3판 순(純)과 잡(雜)을 일심으로 회통함 218 / 4판 유정신 안에 법신을 나타낼 수 있다 219 /
9판 오직 증득해야만 알 수 있다 220 / 11판 모든 법이 들어갈 수 없는 다라니 221 / 14판 두 가지 믿음 224
29권 1판 오직 마음일 뿐이라면 5시(五時)와 4중(四衆)은 무엇인가 228 / 3판 일체중생의 언어가 법륜의 올바른 본질이다 233 / 4판 삼라만상은 일법(一法)의 그림자이다 235 / 8판 신심(神心)에 스며들어가서 근원을 궁구해야 한다 237 / 10판 법보시의 의미 238 / 12판 탐욕에서 해탈을 얻는다 240 / 13판 심왕(心王)을 얻으면 일체가 자재하다 241
30권 9판 무생의 마음을 깨쳐 그 자리에서 해탈한다 243
31권 1판 밝고 현묘한 마음에 무슨 물건이 있겠는가 244 / 10판 해탈열반의 이치 245
32권 4판 모든 법의 실상은 상이 없는 것이다 246
33권 6판 8불(八不)을 통달하는 자, 중도(中道)에 계합한다 248 / 12판 부처님은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251
34권 1판 상?낙?아?정의 네 가지 바라밀 251 / 3판 마음이 올바르면 성인이다 254 / 5판 자심의 현랑을 깨달으면 세속의 일을 영원히 쉰다 255 / 6판 선재동자와 일심 255 / 8판 훌륭한 말은 논변하지 않는다 257 / 11판 자성청정심(自性淸淨心)을 의심하지 말라 259 / 13판 차전과 표전, 그리고 이름과 본체 262 / 16판 집착하면 병통이고 통달하면 묘약이다 268
36권 15판 무지(無知)라도 내용이 다르다 273
37권 5판 분진보리(分眞菩提) 274 / 7판 일심은 어떤 법에도 속하지 않는다 276 / 8판 모든 세상이 허깨비 같은 줄 안다 279 / 11판 무분별지로 이법계(理法界)를 증득한다 283 / 14판 무생(無生)의 이치를 바로 깨친다면 285
38권 2판 세상사람들은 거북이만도 못하다 286 / 8판 10현문(十玄門)의 열 가지 법 288 / 11판 보살마하살이 삼매(三昧)에 머무는 것 289 / 14판 다만 지혜의 차별을 따르기 때문이다 291 / 16판 같다거나 다르다는 견해를 떠나야 한다 292
39권 1판 반드시 4념처(四念處)에 머물러야 한다 296 / 4판 원교의 4념처(四念處) 297 / 8판 4념처(四念處)에 의지하라 299 / 9판 대승경전이 독이 될 수도 있다 301 / 11판 마음의 신령스러움은 단절이 없다 303 / 12판 지혜가 바로 신묘한 작용이다 304
40권 1판 일심의 종지와 말세 학인들의 수행 305 / 3판 이 종지를 증득하면 온갖 외연이 공적해진다 308 / 4판 진실한 지혜는 변하거나 달라짐이 없다 310 / 5판 시방의 찰토를 한 티끌 속에 거두어 둔다 313 / 9판 항상 망상과 분별을 멀리 벗어난다 313
41권 1판 깨달으면 망상도 지혜가 된다 314 / 3판 총명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15 / 6판 부처님이 세간에 출현하신 이유 319 / 10판 법을 여러 가지로 말하나 모두 일심을 드러낸다 320 / 12판 선지식은 만나기 어렵다 326
42권 3판 법체는 시설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27 / 4판 중생계가 그대로 불계(佛界)이다 327 / 5판 근본종지에는 다름이 없다 331 / 8판 변역생사(變易生死)와 5탁(五濁) 332 / 12판 실상(實相)의 진심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338
43권 4판 어떻게 수명을 관찰할 것인가 341 / 7판 일심을 깨달으면 생사가 영원히 끊어진다 343 / 9판 법계의 묘용을 얻는다면 그 작용이 끝이 없다 344 / 11판 10지보살과 보현보살의 지혜 347
44권 1판 맑은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듯 법문을 들어라 349 / 3판 반야는 마음으로 계합한다 350 / 6판 소리 따라 6도를 윤회한다 351 / 7판 생멸의 근원이 다하면 묘각심(妙覺心)에 도달한다 352 / 8판 법사와 율사와 선사의 열 가지 허물 353
45권 4판 무심하면 저절로 편안하다 358 / 5판 부사의삼매(不思議三昧)에 들어가는 것이란 359 / 6판 무심하다면 허망은 무엇을 의지해 일어나는가 360 / 7판 갈대꽃이 물밑으로 잠긴다 363 / 9판 3독의 근본을 청정히 하면 불도를 성취하리라 365 / 12판 마음을 떠나서는 얻을 것이 없다 367
46권 8판 말은 비슷하나 뜻은 다르다 369 / 12판 그저 견해를 쉬어라 370 / 13판 모든 욕망과 견해를 벗어나야 한다 372 / 14판 6상의문(六相義門) 373
48권 11판 법을 듣는 좋은 인연의 힘을 빌려야 한다 375
49권 2판 8식의 두 가지 집수(執受) 377 / 6판 부처님께서 베푸는 것이 모두 현량(現量)이다 378 / 12판 마음의 성품은 오고 가는 것이 없다 380
50권 1판 근본식은 미세하여 알기 어렵다 383 / 2판 산란(散亂)과 적정(寂靜)이 모두 근본식에 의지한다 385 / 3판 세간과 출세간의 네 가지 음식 385 / 7판 제8식은 뜻에 따라 여러 가지 이름이 있다 387 /
11판 6?7?8?9식의 열가지 이름 390 / 13판 중생의 근기에 따라 여러 가지 명칭을 세운다 393
51권 12판 3지비량(三支比量)을 인용하는 이유 395
52권 3판 제7식은 유부무기성(有覆無記性)이다 396 / 8판 제7식을 깨달으면 평등성지(平等性智)를 이룬다 399
54권 1판 일체의 법이 자기의 식(識)이다 404 / 5판 자신의 실상을 관찰하듯 부처님을 관찰하라 414 / 7판 중생의 경계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418 / 9판 청정한 저 불성은 태울 수 없다 421 / 10판 3경(三境)과 3량(三量) 424
55권 9판 미혹도 마음이고 깨달음도 마음이다 429 / 10판 5식과 8식은 집착이 없는 현량(現量)이다 433
56권 7판 유식의 이치는 경계와 마음을 버리는 것이다 435 / 8판 장식(藏識)의 바다에서 갖가지 식(識)이 생겨난다 436 / 9판 모습이 없다는 것 또한 모습이 없다 437 / 9판 모든 것이 자기의 식이니 부처님만 알 수 있다 440 / 11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오직 식뿐이다 442
57권 1판 모든 식이 일심(一心)의 종지를 벗어나지 않는다 445 / 2판 유식(唯識)이지 유경(唯境)이라 할 수 없다 447 / 4판 홀연히 망념이 생겼다 449 / 6판 유주생주멸(流注生住滅)과 상생주멸(相生住滅) 450 /
6판 식의 성품은 부처님만 알 수 있다 453 / 8판 무위법을 요달할 수 있다면 이것이 지혜이다 458 / 9판 열 가지 번뇌와 스무 가지 수번뇌 461
58권 1판 네 가지 부정심소(不定心所) 466 / 4판 성품이 공한 자리에서는 모두 평등하다 468 / 7판 색법의 네 가지 이치 471
59권 6판 변계소집성?의타기성?원성실성 472 / 8판 3성(三性)은 소멸되는가 480
60권 1판 3성은 하나의 경계이다 481 / 5판 3성의 이치에 성(性)과 상(相)이 걸림없다 482
61권 3판 자증분(自證分)?견분(見分)?상분(相分)의 비유 484 / 5판 연자득법(緣自得法)과 본주법(本住法) 485 / 7판 원종(圓宗)은 알음알이로 미치지 못한다 488 / 8판 얻은 것이 없기 때문에 수기(授記)를 받는다 490 / 12판 법이 평등하므로 차별이 없다 491 / 9판 부처님의 네 가지 감응 494
62권 1판 오직 일심(一心)의 불승(佛乘)으로 돌아가라 497 / 2판 소연(所緣)은 식(識)이 나타난 것일 뿐이다 499 / 3판 자신을 돌이키는 것으로 으뜸을 삼는다 500 / 9판 아름답고 추함은 마음에 있다 501
63권 3판 꿈속에 빠져 경계를 본다 504 / 5판 지옥계 전부가 부처님의 마음이다 505
64권 2판 타인의 마음은 자기 마음이 변화한 것이다 506 / 4판 타인의 마음을 아는 지혜 509 / 6판 중생들의 갖가지 마음을 여래는 안다 511 / 6판 부처님이 유정(有情)을 반연하는 것 512
65권 1판 바르다는 것은 쌍차쌍조(雙遮雙照)에 있다 513 / 4판 아름답고 추함은 견해의 차이일 뿐이다 514 / 12판 개에게는 사자의 자성이 없다 515 / 13판 본래부터 나도 없고 남도 없다 516
66권 2판 잘못된 생각은 정해진 실체가 없다 517 / 3판 그림자는 진실하지 않다 520 / 4판 식(識)의 종자가 인(因)이 되고 과(果)가 된다 520 / 7판 누가 보고 누가 듣는 것인가 521 / 7판 명수(名數)는 본래 공하다 522 / 11판 나도 없고 식(識)도 없다 523 / 13판 생로병사 속에서 깨달음을 일으킬 수 있다 524
67권 3판 마음과 경계가 여여하여 하나의 도(道)로서 청정하다 525 / 3판 무아를 말하면 열반경의 가르침과 어긋나는가 526 / 10판 여래의 선교방편(善敎方便) 531
68권 6판 성인의 가르침은 세속의 문자에 의지한다 534 / 8판 길고 짧은 시간도 한 생각을 벗어나지 않는다 535 / 9판 한 생각에 무량겁을 두루 본다 538
69권 3판 18계(十八界)란 540 / 9판 의식(意識)의 근본자리가 공하다 541 / 11판 법계의 성품이 내 마음에서 변한 것이다 541 / 12판 분별이 없으면 법성정토(法性淨土)를 본다 542
70권 4판 모든 법은 연(緣)을 따라 일어난다 543
71권 10판 모두가 최초의 한 생각에서 만들어졌다 545
72권 7판 4연(四緣)이란 549
73권 1판 상속식(相續識)의 의미 551 / 3판 생멸의 인(因)과 연(緣) 551 /
4판 분단생사(分段生死)와 변역생사(變易生死) 552 / 8판 스스로 생각을 일으켰을 뿐이다 554 / 9판 생사에 치우치지 않는 중도(中道) 555
74권 3판 삶과 죽음에 경계가 없다 557 / 4판 종지를 깨닫고서 해탈하지 못한 경우는 없다 559 / 9판 중유신(中有身)의 행상 560
75권 5판 식(識)은 널리 법계를 지닌다 562 / 7판 꿈속에서 보는 것은 염력(念力)이다 563 / 8판 죽어서 태어나기 전 식(識)의 모습은 어떠한가 565 / 9판 지말을 보면 근본을 알 수 있다 566
76권 1판 처음과 끝이 없는데 어찌 중간이 있겠는가 569 / 3판 열 가지 마장(魔障) 570 / 5판 마음 아닌 것이 없다 571 / 7판 이승의 두 가지 습기와 보살의 열 가지 습기 572 / 10판 실상(實相)을 떠나 다른 법은 없다 577
77권 5판 연기(緣起)는 마음에서 생겨난다 578 / 6판 무명과 일심의 관계 579 / 6판 여래장성(如來藏性)이 만물의 시초이다 580 / 8판 망념이 홀연히 산하대지를 생겨나게 한다 582 / 10판 무지(無知)와 지무(知無)의 차이 583
78권 1판 각찰(覺察)?각조(覺照)?묘각(妙覺) 584 / 2판 유정과 무정은 일심을 벗어나지 않는다 585 / 3판 왜 상(相)을 세우는가 587 /
4판 일심(一心)이 바로 만법(萬法)이다 588 / 5판 어떻게 색(色)과 명(名)을 세울 수 있는가 590 / 6판 왜 마음을 떠나 이야기하는가 591 / 9판 지옥은 중생의 부사의한 업력(業力)이 감득한 것이다 594 /
11판 꿈과 현실이 모두 마음일 뿐이다 595
79권 1판 선지식(善知識)과 악지식(惡知識) 598 / 3판 유정(有情)의 공업(共業)이 증상연(增上緣)이 된다 599 / 6판 일체번뇌의 근원이 곧 자기 마음이다 601 / 7판 의보(依報)가 그대로 정보(正報)이다 602 / 8판 유정(有情)과 무정(無情) 604 / 10판 일체가 허깨비 같은 줄 알라 607 / 13판 말을 잊고 생각이 끊어져야 온전한 덕을 이룬다 610 /
14판 청정한 법이 더러운 법을 다스린다 611
80권 2판 자신상응(自身相應)과 타신상응(他身相應) 612 / 7판 무성(無性)을 깨달으면 불성(佛性)을 이룬다 615 / 11판 불성(佛性)의 다섯 종류 공덕 617 / 12판 법의 공적함을 보는 것이 혜안이다 618 / 13판 여래의 5안(五眼)을 중생이 다 갖추고 있다 619
81권 4판 세상 사람에게 왕관을 준다 620 / 6판 나와 남을 헤아리면 피차가 괴롭다 622 / 8판 일심(一心)의 종지(宗旨)는 총괄적인 법문(法門) 623
82권 5판 진심을 요달하면 모든 번뇌를 끊는다 625 / 8판 근본을 얻은 바른 종지(宗旨)이다 626 / 9판 외물은 실체가 없고 자기 마음이 변화해 낸 것이다 627
83권 1판 하나의 진리 자체가 마음이다 628 / 3판 하나의 모습이 바로 모습이 없는 법이다 630 / 7판 지수화풍 4대는 실체가 없다 632 / 8판 무심(無心)이 도(道)이다 632
84권 5판 공(空)한 자리에서 미묘한 이치가 드러난다 633 / 6판 보고 듣는 것은 인연따라 일어날 뿐이다 634 / 8판 상주반야(常住般若)와 관조반야(觀照般若) 635
85권 3판 지은 업(業)은 있으나 지은 자는 없다 636 / 4판 선악(善惡)의 업연(業緣)은 없다 637 / 5판 마음에 틈이 없으면 모든 상(相)이 원만하다 638 / 6판 정식(情識)이 사라지면 공(空)과 유(有)가 공적하다 639 / 7판 사량(思量)을 초월하여 절대문에 들어간다 640 / 9판 본각(本覺)과 시각(始覺)은 무엇인가 641 / 9판 망념은 본래 온전한 진여(眞如)이다 643 / 9판 몸과 국토의 의미 645
89권 10판 밤낮으로 무량한 중생을 만들어 낸다 647 / 11판 제도할 중생이 없다 648
90권 1판열반을 허깨비나 꿈 같다고 말하는 이유 651 / 3판 중생의 심행(心行) 속에서 구해야 한다 658
91권 1판 중생은 부처님 세계를 벗어나 있지 않다 659 / 4판 만법은 한가한데 사람들이 스스로 요란하다 664 / 6판 대비심으로 중생의 고통을 대신한다 668
92권 1판 경계는 본래 공적한데 부술 필요가 있는가 673 / 2판 빛깔과 소리를 따라가지 않는다 675 / 3판 대지(大旨)에 미혹하면 유(有)?무(無)를 보게 된다 677 / 4판 망념이 없는 사람도 일체경계를 보는가 678 / 6판 무명을 일념에 제거할 수 있는가 679 / 8판 고(苦)를 알아야 발심한다 681 / 9판 자력과 타력, 방편과 실상의 관계 683 / 14판 허공이 강론할 수 있다 687
93권 1판 믿음과 비방에 대한 과보 691 / 10판 도는 마음속에 값없는 보배를 품는 것이다 704
94권 1판 일승의 도를 믿어 해탈을 얻는다 708 / 2판 허깨비인 줄 알면 허깨비에서 벗어난다 709 / 4판 마음이 청정하면 3계(三界)는 없다 710 / 7판 오직 진심(眞心) 하나뿐이다 711 / 8판 본래 마음은 미혹되거나 깨달은 적이 없다 713
95권 2판 일심의 정위에 들어가는 것이 귀결처이다 719 / 3판 3계는 마음이 만든 것이다 721 / 4판 유위법?무위법 모두가 보리의 도이다 723 / 5판 일심을 요달하면 일체를 두루 안다 724 / 6판 스스로 깨닫는 마음에 네 가지가 있다 725 / 7판 일심의 총지문에 들어간다 727 / 9판 일체법이 모두 공을 말한 방편이다 729
96권 1판 망념이 없어지면 해탈과 하나가 된다 733 / 2판 한 가지 모습에 돌아가는 것이 근본이다 734 / 4판 광명으로 비추는 법왕의 경계 736 / 5판 마음이 없다면 어떻게 더럽히고 깨끗이 하겠는가 737 /
6판 자기 마음을 아는 것이 보리를 아는 것이다 738 / 9판 마음을 움직이지 않으면 피안에 도달한다 744
98권 4판 방편의 지혜로 마음의 경계를 비추어 보라 746 / 7판 지금 이대로 전부 마음뿐이다 747 / 9판 몸과 마음의 실상이 부처가 됨을 본다 748 / 10판 마음이 모든 것을 총괄하는 기관이다 751
99권 2판 허공의 성품은 볼 수 없다 757 / 3판 일체법은 일심에서 헤아려지는 것이다 759 / 6판 논은 마음의 근원을 궁구하는 것이다 760 /
9판 한 번 염불하여 일체장애를 끊는다 763
100권 1판 업은 마음에 의해 일어난다 764 / 3판 마음이 그대로 이치이고 이치가 그대로 마음이다 765 / 4판 조사의 가르침은 일심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766 / 5판 부처님과 조사의 말씀을 인용한 이유 768 /
9판 『종경록』의 이익 769

발문(1) 경본(京本)과 제본(?本)의 인연에 관한 글- 유청(惟淸) 774
발문(2) - 오군(吳郡) 주언(朱彦) 776
발문(3) - 비구 시중(時中) 778
발문(4) - 비구 혜랑(慧朗) 780
발문(5) - 비구 시중(時中) 781
발문(6) - 비구 시일(是一)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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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당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