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한자어 속뜻사전

초등학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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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93858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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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6/21
Pages/Weight/Size 140*210*48mm
ISBN 9788993858365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한자/옥편
Description
교과서 한자어의 속뜻을 속 시원히 풀이한 사전!

한글로 포장된 한자어의 속을 쏙쏙 파헤친 사전




- 초등학교 全학년 全과목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어 1만 7천 개 수록!

- 한글전용 교과서! 온통 한자어! 한자어의 속뜻을 속 시원히 풀이!

- 한자를 몰라도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음.

- 한자어는 물론 한자 공부도 저절로 될 수 있음.

- 인터넷사전은 QIQO(Quick in, Quick out),

- 속뜻사전은 SINO(Slow in, No out)라는 특장이 있음.



Contents
(1) 본문 : 교과서 한자어를 한글 자모순으로 배열
(2) 부록 :
고빈도 단음절어 한자 풀이 100
교과서에 자주 쓰이는 단음절 한자어(한자)를 선정하여, 자전 방식으로 풀이해 놓음으로써 낱글자로 쓰이는 한자를 자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하였습니다.
고빈도 한자어 1000
초중등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교재용 어휘로 자주 쓰이는 것 가운데, 상위 1000개를 빈도순으로 열거해 놓음으로써 한자어 어휘력 신장의 받침돌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고품격 사자성어 179
초등학생 때 미리 알아두면 좋을 고품격 사자성어 179개를 한자 급수별로 열거하고 속뜻을 풀이하여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만화 고사성어 50
옛날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 50개를 선정하여 만화 형식으로 풀이함으로써 매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당시 한 수
성공한 사람은, 성공할 사람은 부모님 은혜를 늘 가슴에 품고 있다고 합니다. 大成을 거둔 학부모님들께, 大成을 거둘 학부모님들께, 唐詩 한 수에 우리 후세들에 대한 사랑과 꿈을 담아 보내드립니다.
Author
전광진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3,300회나 연재한 공전절후의 기록을 세운 바도 있다. 그리고 중국의 로바족 · 어웡키족 · 부눈족 등 무문민족의 언어에 대한 한글 서사체계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한글 서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였고,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쓴 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세계만방에 선양하여 한글을 통한 문맹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능력 신장을 위하여, ‘LBH속뜻학습법’을 창안하였으며 동 학습법 활용을 위한...『속뜻사전』(전3종)을 편찬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선생님 한자책』(전1권 1370쪽),『초등한자 창인교육』(전9권 1660쪽)을 저술하여 ‘창인교육’(創人敎育)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으로써 초등교육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하였다. 무작정 암기에서 탈피하여 완벽한 이해, 사고, 창의로 이어질 수 있는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속출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굳게 다지고자 일로매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사범대학(NTNU)에서 문학석사를, 국립대만대학(NTU)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하였다. 경희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및 부교수를 거쳐, 1997년 이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문 저술(역서 포함) 20종과 학술 논문 40여 편이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출판된 중국 언어문자학 분야의 전문 저서 2종이 전 세계 유명 대학 도서관에 소장되어 대학원 수업에 활용될 정도로 국제적인 지명도가 높아 북경대학(Peking University) 대학원 초빙교수로 초청되어 특강을 하기도 하였다.

조선일보의 「생활한자」 칼럼을 12년에 걸쳐 3,300회나 연재한 공전절후의 기록을 세운 바도 있다. 그리고 중국의 로바족 · 어웡키족 · 부눈족 등 무문민족의 언어에 대한 한글 서사체계를 선구적으로 연구하여 ‘한글 서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영역을 개척하였고, 이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을 쓴 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세계만방에 선양하여 한글을 통한 문맹 퇴치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능력 신장을 위하여, ‘LBH속뜻학습법’을 창안하였으며 동 학습법 활용을 위한...『속뜻사전』(전3종)을 편찬하는 데 전력을 기울였다. 최근에는『선생님 한자책』(전1권 1370쪽),『초등한자 창인교육』(전9권 1660쪽)을 저술하여 ‘창인교육’(創人敎育)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개척함으로써 초등교육의 획기적인 발전에 기여하였다. 무작정 암기에서 탈피하여 완벽한 이해, 사고, 창의로 이어질 수 있는 학습 인프라를 구축하였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학술상 수상자가 속출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굳게 다지고자 일로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