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 13
아나 14
당신 15
도곳대춤 16
선물 17
우우 18
문어짬뽕을 먹다가 19
깨끗한 어둠 20
풍경 21
그 족발집 22
겨울비 맞는 단풍나무를 보며 23
우린 아주 조금만 본다 24
사랑 25
한몸 26
공황장애 27
얼굴 28
안 좋은 집 29
대저 좋은 시(詩)란! 30
파랑 31
김제 32
예순일곱 살 33
쇠아치 34
빈 들판에서 35
천국 36
미스 고 37
하늘이 높은 것은 38
먼 곳을 볼 땐가 보다 39
적막하다 40
구절초 41
서설(瑞雪) 42
겨울, 깊다 43
백화점 44
백창우 45
강경식당의 힘 46
매생이탕 불이설법(不二說法) 47
목포 48
쌍놈 49
유언 아닌 유언 50
짹! -내 詩를 위해 51
2025
눈 오는 날 54
할아버지 55
지극한 사랑 56
밥그릇 57
연둣빛 58
심연(深淵) 59
소나무 60
안개 61
1994
발문 정윤천 (시인) 69
삶이, 견딘다는 말의 엄숙한 초대이었음을 깨달으러 가는 이의 더듬거림에 대하여.
詩作 노트 89
표사(表辭) 안도현 (시인) 91
표사(表辭) 안치환 (가수) 93
Author
유종화
김제에서 나고 자랐다. 이리에서 배우고, 목포에서 가르쳤다. 1994년『민족극과 예술운동』봄호에 평론 ?노랫말 속에서의 ‘시인의 몫’ 찾기?를 발표하고, 1995년 『시인과 사회』봄호에 시 ?오살댁 일기? 연작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1994년 시노래 창작곡 음반 『노래로 듣는 시』를,?1996년?시노래 평설집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를 냈다. 1998년 광주에서 한보리 오영묵 등과 <시하나 노래하나>를, 1999년 서울에서 백창우 안도현 등과 <시노래모임나팔꽃>을 결성하여 ‘시노래’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시노래운동을 시작하였다 2024년 계간 『시의 시간들』 창간호(겨울호)에 시 ?파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정읍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새로운눈 발행)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 창작 강의 노트(새로운눈 발행)이 있다.
김제에서 나고 자랐다. 이리에서 배우고, 목포에서 가르쳤다. 1994년『민족극과 예술운동』봄호에 평론 ?노랫말 속에서의 ‘시인의 몫’ 찾기?를 발표하고, 1995년 『시인과 사회』봄호에 시 ?오살댁 일기? 연작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1994년 시노래 창작곡 음반 『노래로 듣는 시』를,?1996년?시노래 평설집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를 냈다. 1998년 광주에서 한보리 오영묵 등과 <시하나 노래하나>를, 1999년 서울에서 백창우 안도현 등과 <시노래모임나팔꽃>을 결성하여 ‘시노래’라는 장르를 개척하고, 시노래운동을 시작하였다 2024년 계간 『시의 시간들』 창간호(겨울호)에 시 ?파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다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정읍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마을로 가는 징검다리(새로운눈 발행) (-나를 바꾸는 시 읽기) 시 창작 강의 노트(새로운눈 발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