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은행 통화정책 파급과정의 비판적 검토」 논문으로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정치경제학 공부와 더불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대중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동화, 소설, 영화 등과 연결하여 강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자본주의가 문제일까』, 『칼 마르크스, 자본주의를 말하다』, 『경제를 공부하는 초등 5~6학년』(전4권,세트),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수업』, 『어린이 첫 투자 수업』, 『책을 삼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 『청소년 글쓰기』, 『비판적 책읽기』, 『애덤 스미스 아저씨네 경제 문구점』,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등이 있다. 『청소년 글쓰기』와 『비판적 책읽기』는 인문학의 가장 기초인 글쓰기와 책읽기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간하였다. 현재는 글쓰기, 책읽기, 경제학 고전(자본론, 국부론) 강연 등을 주로하고 목동 토마스 아카데미에서 논술강의도 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했다. 「중앙은행 통화정책 파급과정의 비판적 검토」 논문으로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는 정치경제학 공부와 더불어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자본주의, 민주주의 같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주제를 대중들에게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려고 한다. 동화, 소설, 영화 등과 연결하여 강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왜 자본주의가 문제일까』, 『칼 마르크스, 자본주의를 말하다』, 『경제를 공부하는 초등 5~6학년』(전4권,세트),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수업』, 『어린이 첫 투자 수업』, 『책을 삼키는 가장 완벽한 방법』, 『청소년 글쓰기』, 『비판적 책읽기』, 『애덤 스미스 아저씨네 경제 문구점』, 『애덤 스미스,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다』 등이 있다. 『청소년 글쓰기』와 『비판적 책읽기』는 인문학의 가장 기초인 글쓰기와 책읽기가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출간하였다. 현재는 글쓰기, 책읽기, 경제학 고전(자본론, 국부론) 강연 등을 주로하고 목동 토마스 아카데미에서 논술강의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