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 석사
(현) 잉글리쉬무무 부개 제1학습관 원장
프랜차이즈 최우수 분원, 본사 강의 경력 다수
자녀 영어교육 강의 100회 이상
어쩌다 창업 - 어쩌다 보니 13년째 영어학원을 하고 있다. ‘영어학원 한번 해봐!’ 이 한마디에 결혼과 동시에 29살에 처음 학원 원장님이 되었다. 무모하고 용감했던 초창기를 거쳐 지금은 학원과 함께 성장하고 학원과 함께 꿈꾸는 행복한 원장이다.
영알못 - 영어학원을 창업하는데 영어 전공자도 아니었고, 영어를 잘하지도 못했다. ‘너 영어도 못하잖아.’라는 주변의 걱정을 뒤로하고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학원 아이들 교재로, 학원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쌓아간 영어 실력으로 지금은 자신 있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내 인생에서 망했던 영어!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엄마이기에 - 학원창업과 함께 엄마가 되었는데 이제는 초등학생 아들 둘을 둔 학부모다. 학원에서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났기에 내 아이를 조금 더 기다려주고, 믿어줄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아이 공부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엄마가 공부하는 것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걸 학원에서 배웠다.
오늘도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누구도 평가해 주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내가 평가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원 원장이라는 멋진 타이틀 뒤에는 외로움도, 눈물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며 하루를 보낸다. 개인 사업이란 오늘이 괜찮지 않으면 내일은 더 괜찮지 않은 것이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며 오늘도 살아남았다는 작은 칭찬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 석사
(현) 잉글리쉬무무 부개 제1학습관 원장
프랜차이즈 최우수 분원, 본사 강의 경력 다수
자녀 영어교육 강의 100회 이상
어쩌다 창업 - 어쩌다 보니 13년째 영어학원을 하고 있다. ‘영어학원 한번 해봐!’ 이 한마디에 결혼과 동시에 29살에 처음 학원 원장님이 되었다. 무모하고 용감했던 초창기를 거쳐 지금은 학원과 함께 성장하고 학원과 함께 꿈꾸는 행복한 원장이다.
영알못 - 영어학원을 창업하는데 영어 전공자도 아니었고, 영어를 잘하지도 못했다. ‘너 영어도 못하잖아.’라는 주변의 걱정을 뒤로하고 영어공부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학원 아이들 교재로, 학원 아이들과 함께 차근차근 쌓아간 영어 실력으로 지금은 자신 있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내 인생에서 망했던 영어!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엄마이기에 - 학원창업과 함께 엄마가 되었는데 이제는 초등학생 아들 둘을 둔 학부모다. 학원에서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났기에 내 아이를 조금 더 기다려주고, 믿어줄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아이 공부에 대해 고민하기보다 엄마가 공부하는 것이 아이와 엄마 모두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걸 학원에서 배웠다.
오늘도 -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고, 누구도 평가해 주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보내는 하루하루는 내가 평가하고, 내가 책임져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원 원장이라는 멋진 타이틀 뒤에는 외로움도, 눈물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며 하루를 보낸다. 개인 사업이란 오늘이 괜찮지 않으면 내일은 더 괜찮지 않은 것이다. 오늘을 정신없이 보내며 오늘도 살아남았다는 작은 칭찬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