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나랑 이야기 그리기 책』은 아이들이 직접 색칠해서 동화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주제로 해서 서로 다른 이야기이면서 연결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그림을 그려서 동화를 완성하면 나만의 그림책이 만들어 집니다. 아이와 함께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때로는 노래를 부르는 코너를 넣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mom point'에서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을 제공해서 소재 찾기의 번거로움을 줄여줍니다.
Author
선하기현맘,상명
선하기현맘은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아 1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책놀이, 미술 놀이에 빠져 미술 공부를 다시 하게 된 선하기현맘은 현재 아기학교에서 <엄마랑 아이랑>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운 미술이 아닌 직접 보고 표현하는 즐거운 미술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선하기현맘은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좋아 10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결혼 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책놀이, 미술 놀이에 빠져 미술 공부를 다시 하게 된 선하기현맘은 현재 아기학교에서 <엄마랑 아이랑>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어려운 미술이 아닌 직접 보고 표현하는 즐거운 미술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