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를 위한 세계정복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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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7/06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3642438
Categories 청소년 > 청소년 생활/자기관리
Description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조시 십은 자신의 경험에 빚대어 삶을 어둡게 만드는 악당들(귀신, 닌자, 해적, 로봇, 뱀파이어, 좀비, 강아지에 비유)을 물리치고, 자신의 세계를 정복하면 인생이라는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악당들은 자존감을 떨어뜨리고 자기 인생의 주인공답게 사는 것을 방해하는 악당들이다. 조시는 이들을 물리치고 자신의 세계를 정복하자고 말한다. 그것이 십대들이 인생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이다.

진정한 영웅은 힘없는 타인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세계를 정복하는 사람이다. 자신에 대한 도전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도전이며 그 도전에 성공한 사람만이 진정한 영웅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자신의 세계를 정복하겠다고 ‘선택’하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하지 않는다면 악당들이 우리의 세계를 좀먹고 정복하려 들 것이다.
Contents
머리말
1부 세계 정복의 기본 가이드
1장 뭐, 세계 정복이라고?
2장 나의 세계를 지배할 것이냐, 지배 당할 것이냐
3장 영웅이 필요해!
4장 영웅의 신조

2부 악당을 물리치는 방법
5장 적을 알라!
6장 귀신을 물리치는 법
7장 닌자을 물리치는 법
8장 해적을 물리치는 법
9장 로봇을 물리치는 법
10장 뱀파이어을 물리치는 법
11장 좀비을 물리치는 법
12장 강아지을 물리치는 법
13장 혹시 악당은 바로 너?

3부 자신의 세계를 정복하는 방법
14장 함께하는 사람들
15장 스스로 정체성을 가지는 법
16장 부모님을 상대하는 법
17장 좋은 친구를 만드는 법, 나쁜 친구를 피하는 법
18장 데이트 잘하는 법
19장 학교를 정복하는 법
20장 직업을 정복하는 법
21장 목표를 정복하는 법
22장 돈을 지배하는 법
23장 자신의 몸을 정복하는 법
24장 통신의 달인의 되는 법
25장 자신의 재능으로 영웅이 되는 법

4부 이 세계를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26장 전투는 절대 끝나지 않는다
27장 모든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역자후기
Author
조시 십,윤신화
그는 소위 말하는 ‘엄친아’는 아니다. 조시는 TV 쇼 프로그램 「점프 십」의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한 청소년 동기부여 연설가이며, 잉크 매거진이 뽑은 미국의 가장 ‘쿨’한 청년 사업가다. LA Times와 FOX TV 등 언론에서 ‘10대의 멘토이자 소통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과거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며 수많은 양부모를 만났다. 때로는 심한 학대를 받았고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문제아였다. 감옥을 드나들기도 했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조시는 어떻게 바뀔 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의 어두웠던 기억에서 희망의 실천이라는 유쾌한 주제를 끌어낸다. 조시는 전쟁 같은 인생에서 자신의 승리를 이끈 무기는 웃음과 긍정적 사고였다고 말한다. 그것이 문제아였던 자신을 지금의 조시로 만들었다. 조시는 위기와 실수를 기회로 삼았고, 결국 그 기회가 미래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청소년기에 겪은 실수와 방황의 흔적들 때문에 그는 십대들의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으로 이해하고 있다. 조시는 자신 또한 시련을 통해 배워왔음을 강조하며 평범한 소년소녀들이 자신감을 통해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조시는 매년 십만 통 정도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2백만 명 이상의 십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10대 청소년 행동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널리 알린 그는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UCLA 등 유수의 대학에서 강연을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세계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소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그는 소위 말하는 ‘엄친아’는 아니다. 조시는 TV 쇼 프로그램 「점프 십」의 진행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유명한 청소년 동기부여 연설가이며, 잉크 매거진이 뽑은 미국의 가장 ‘쿨’한 청년 사업가다. LA Times와 FOX TV 등 언론에서 ‘10대의 멘토이자 소통의 대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그의 과거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받고 입양과 파양을 반복하며 수많은 양부모를 만났다. 때로는 심한 학대를 받았고 학교에서는 따돌림을 당하는 문제아였다. 감옥을 드나들기도 했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조시는 어떻게 바뀔 수 있었을까? 그는 자신의 어두웠던 기억에서 희망의 실천이라는 유쾌한 주제를 끌어낸다. 조시는 전쟁 같은 인생에서 자신의 승리를 이끈 무기는 웃음과 긍정적 사고였다고 말한다. 그것이 문제아였던 자신을 지금의 조시로 만들었다. 조시는 위기와 실수를 기회로 삼았고, 결국 그 기회가 미래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한다. 청소년기에 겪은 실수와 방황의 흔적들 때문에 그는 십대들의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으로 이해하고 있다. 조시는 자신 또한 시련을 통해 배워왔음을 강조하며 평범한 소년소녀들이 자신감을 통해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발견하도록 돕는다.

조시는 매년 십만 통 정도의 메일을 주고받으며, 지금까지 2백만 명 이상의 십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10대 청소년 행동 전문가로 국제적인 명성을 널리 알린 그는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UCLA 등 유수의 대학에서 강연을 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세계에서 진정한 주인이 되는 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끊임없는 소통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