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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성공을 부르는 6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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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49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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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9/10/15
Pages/Weight/Size 128*188*20mm
ISBN 9788993497229
Description
실패의 쓴잔과 수많은 성공,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잡스의 슈퍼 업무력은 무엇인가?
잡스의 성공 노하우를 훔쳐라!


소수의 전유물이던 컴퓨터를 대중적인 제품으로 바꿔놓은 것은 물론,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아이팟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극장용 영화 토이스토리의 성공까지, 상식을 깨고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것에 끊임 없이 도전해 자신만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온 '창조경영의 구루' 스티브 잡스의 업무 노하우와 경영 비법을 배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비즈니스 인생을 짚어가며 위기의 순간, 변화의 순간에 나타난 그의 탁월한 업무력을 분석하고 각각의 경우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성공의 핵심이 되는 열쇠들을 알려준다. 또, 이 책은 잡스가 실제 업무에서 부딪혔던 문제의 상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가 어떤 방법을 취했는지 살펴보고 있으며, 그 속에서 나타나는 그의 인생 철학, 경영 방침 등을 분석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힌트를 담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제1장 태연하게 ‘훔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독창적인 인간이다 - 잡스의 ‘카리스마 경영’의 비밀
1 ‘자기주의자’가 되어야 다른 사람의 도움이 될 수 있다
누가 ‘소비자 대표’가 될 것인가? / 메가 히트작을 만드는 법
해답은 과거가 아닌 미래에서 찾을 수 있다 / “자신의 직감을 믿으십시오.”
2 화술을 갈고닦으면 업무력도 상승한다
무능력자 취급 뒤에 던지는 따뜻한 한 마디의 효과 / “자네가 못한다면 다른 사람을 찾아보겠네.”
공을 치하하는 잡스만의 독특한 방법
3 왜 잡스는 ‘노력’에 대해 노(No)라고 말하는가?
언뜻 당연해 보이는 콘셉트가 실현되기까지는 절대로 당연하지 않은 노력이 있었다 / 설령 비평가들이 비웃는다 해도……
사탕에서 컴퓨터 제작 기술을 배우다 / 대담함은 적도 움직이게 한다
‘흉내 내는 사람’에서 ‘훔치는 사람’으로 진화하라

제2장 ‘아직 있을’ 때보다 ‘더는 없을’ 때가 바로 호기다 - 잡스의 ‘성공적으로 기업 일으키기’의 비밀
1 성공한 사람은 ‘치사할’ 정도로 행동이 빠르다
그들에게는 돈이 없었다 / 첫 번째 지혜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엄청나게 성장할 시장의 입구에 서 있는 거야.”
2 현명한 자는 버릴 줄 알며, 우둔한 자는 자꾸 끌어안으려 한다
무엇을 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시간에 쫓겨 타협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더 복잡하게’보다는 ‘더 단순하게’가 훌륭한 발상이다
3 무엇인가가 부족하다면 깨닫지 못한 것이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라
애플로 복귀한 그가 제일 처음 한 일은? / 과감한 삭감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잘 모른다고 방치하면 상황은 더욱 나빠진다
4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결과는 시작과는 완전히 다른 법이다 / “덤이 본 상품을 능가했다.”

제3장 상대에게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을 주는 법 - 잡스의 ‘대히트’의 비밀
1 심리로 움직일 수 있는 부분부터 움직여라
잡스의 오만한 전술 / 넥스트 시절에 했던 ‘심한 행동’
연극으로서의 마케팅 / 모방에 독창성을 가미하면?
2 타인의 시선이 있기에 빠르게 성장한다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정보보다 흥분을 안겨줘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 숨은 노력은 감춰져 있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
3 집념이 강해질수록 더 깊은 부분을 볼 수 있게 된다
상대방을 두 손 들게 하는 끈기의 테크닉 / “결정하는 사람은 여러분입니다.”
4 자기 주변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적도 이길 수 있다
“무슨 이야기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 왜 하나로 뭉치지 못하는 것일까?
기업 풍토의 문제점 / “당신에게는 권리가 없소!”

제4장 벽이 높은 것은 목표에 가까워졌기 때문이다 - 잡스의 ‘상식 파괴’의 비밀
1 지푸라기를 잡으면 지푸라기의 부력밖에 얻지 못한다
“500달러짜리 게임기를 만드시오.”, “500달러짜리 컴퓨터를 만들겠습니다.” / 거상(巨象)이 허상(虛像)으로 보일 때
“1주일에 90시간을 일하자.” / 시간이 먼저인가 독창성이 먼저인가?
목표를 낮추면 성과는 더욱 낮아진다
2 감기약이 아니라 ‘건강’을 팔아라
‘연봉 1달러’의 목적은? / 원하는 것은 ‘드릴’이 아니라 ‘구멍’이다
단독으로 히트를 치기보다는…… / 돈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3 파괴는 성공의 일부다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 황제가 쫓겨나다
경쟁은 새로운 가치에 승리를 안겨준다
4 성공에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와 ‘뛰어난 영입 기술’
“그런 건 잊어버리고 우리에게 오게.” / 사람에게 ‘작전’을 걸어라
5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면 모든 것이 내 편이 된다
‘이것을 위해 캘리포니아에 온 거야.’ / 우연이 열정의 편을 들면……
좋은 일은 나선적으로 발생한다 / “잡스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기다림이 승리를 가져온다 / 시대가 따라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성공을 위한 방법이다

제5장 실패도 잘 숙성시키면 커다란 열매를 맺는다 - 잡스의 ‘능력 집단 만들기’의 비밀
1 ‘이것이 실패했기 때문에 저것이 성공할 수 있었다.’라는 발상
실적이 없다는 것이 무기가 될 수도 있다 / 애플에는 있지만 소니에는 없는 것
이해하는 것도 교섭 기술의 하나다
2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려야 한다
잡스가 제시한 훌륭한 해답 / ‘트로이의 목마’는 이렇게 침입했다
역경 속에서 성장시킨 성공의 씨앗
3 사람을 얻으면 운까지 얻을 수 있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는가 / 문이 열릴 때까지 두드리고 또 두드려라
‘제왕의 후계자’를 빼앗아라! / 최연소 사장의 발자취
“남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낼 겁니까?”사람이 모든 것을 걸 때 / 진심으로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4 이렇게 발상을 전환하면 실패도 성공의 씨앗이 된다
잡스는 ‘삼진’도 많이 당했다 / “해고된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
얻지 못한 재충전 기간 / 어두운 터널 속에서 여신을 만나다
사람의 가치는 절정기에는 잴 수 없다

제6장 근거 없는 낙관이 근거 있는 비관보다 낫다 - 잡스의 ‘충실한 인생’의 비밀
1 남을 위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함을 깨닫자
사용자에게 ‘최고’를 제공한다 / 상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 / 어느 사용자의 체험
어떻게 애플 스토어는 판매 목표량을 부과하지 않고 성공했을까?
2 인재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그야말로 중요한 자산이야.” / 전원이 아닌 최상급만 상대한다
천재가 애플을 떠난 이유는? / ‘명령을 듣는 것은 이제 지긋지긋해.’
떠나는 사람보다 들어오는 사람을 늘린다
3 당장의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잡스가 해커였던 시절 / 생각지도 않은 부산물이 노벨상을 안겨주다
“이 따위 일”이라며 불평하는 사람에게
4 일은 편해질 수는 없지만 즐거움은 될 수 있다
대량 생산 공장이 아닌 ‘부티크 스튜디오’ / 불완전 연소의 이유
표준 모델을 탈피하다 / 발상을 전환하면 놀라운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
용기 있게 ‘천동설’을 뒤엎자

후기
Author
다케우치 가즈마사,김정환
1957년 오카야마 현 출생으로 도쿠시마 대학 공학부 대학원을 수료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료공학을 연구했다. 마츠시타 전기에 입사해 신제품 및 해외 비즈니스 개발에 종사하다, 1995년 애플컴퓨터사에서 MacOS 라이선스 사업, PowerMac 프로덕트마케팅을 맡았다. 이후 일본 게이트웨이(주), 미디어링(주)의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컨설팅 사무소 '오피스 케이'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마츠시타에서 놀라고 애플에서 기겁한 것』, 『현장 능력이 순식간에 강해지는 책』 ,『마츠시타! 어떻게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신의 교섭력』 등이 있다.
1957년 오카야마 현 출생으로 도쿠시마 대학 공학부 대학원을 수료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재료공학을 연구했다. 마츠시타 전기에 입사해 신제품 및 해외 비즈니스 개발에 종사하다, 1995년 애플컴퓨터사에서 MacOS 라이선스 사업, PowerMac 프로덕트마케팅을 맡았다. 이후 일본 게이트웨이(주), 미디어링(주)의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컨설팅 사무소 '오피스 케이'의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마츠시타에서 놀라고 애플에서 기겁한 것』, 『현장 능력이 순식간에 강해지는 책』 ,『마츠시타! 어떻게 위기를 뛰어넘을 수 있었을까?』, 『스티브 잡스의 위기돌파력』,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신의 교섭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