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CEO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제약 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꾸준히 의약품 제조와 판매 외 길을 걸어왔다.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 현재 200여종의 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해 40여개 나라에 수출하는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미국 앨라배마주와 베트남 호치민에 공장을 갖고 있으며 2006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9년과 2010년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0대 기업에 연속 선정됐다. 2003년 협력업체들과 공동 윤리경영을 선포했고 이후 모범성실납세자상,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하는 등 확고한 신념 안에서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지향해 왔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2008년 설립, 예술문화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하얼빈 조선족소녀합창단을 창단, 10년째 지원해 오는가 하면 서울 역삼동에 유나이티트컬쳐센터를 건립, 음악 공연장과 미술 갤러리를 개방하고 있다.
서울 창신교회 장로로 독실한 크리스천인 강덕영... 대표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관선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 갈렙바이블아카데미를 설립, 이사장을 맡아 평신도들이 수준 높은 신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년 판에 등재됐으며 저서로 『1% 가능성에 도전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좋은 교인 좋은 크리스천』 등이 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CEO로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대학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경희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1년 제약 회사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꾸준히 의약품 제조와 판매 외 길을 걸어왔다. 1987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을 설립, 현재 200여종의 의약품을 연구, 개발, 생산해 40여개 나라에 수출하는 다국적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미국 앨라배마주와 베트남 호치민에 공장을 갖고 있으며 2006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특히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09년과 2010년에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200대 기업에 연속 선정됐다. 2003년 협력업체들과 공동 윤리경영을 선포했고 이후 모범성실납세자상, 기업윤리대상을 수상하는 등 확고한 신념 안에서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문화를 지향해 왔다.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을 2008년 설립, 예술문화사업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하얼빈 조선족소녀합창단을 창단, 10년째 지원해 오는가 하면 서울 역삼동에 유나이티트컬쳐센터를 건립, 음악 공연장과 미술 갤러리를 개방하고 있다.
서울 창신교회 장로로 독실한 크리스천인 강덕영... 대표는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관선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에 갈렙바이블아카데미를 설립, 이사장을 맡아 평신도들이 수준 높은 신학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The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3년 판에 등재됐으며 저서로 『1% 가능성에 도전하라』, 『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 수 있다』,『좋은 교인 좋은 크리스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