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리 몸의 건강을 좌우하는 것 중 하나가 물이라 말한다. 병을 만드는 물과 병을 고치는 물이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생각에 기반해 우선 '물'에 대해 설명하고 그 범위를 활성산소, 활성수소, 수소풍부수 등으로 점차 확대해 가며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또, 물이 병을 만들거나 고친다는 것의 의미와, 그러한 부분이 어떻게 우리 몸을 통해 나타나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겪고 있던 증상이 수소풍부수를 만나면서 호전된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질문에 대한 답을 싣는데도 적지 않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데, 비슷한 증상으로 고민하고 있거나 수소풍부수의 효과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독자들이 있다면 흥미롭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머리말
프롤로그 -수소풍부수, 알파에서 오메가까지
제1장 ‘수소풍부수’의 탄생
-신조어 ‘수소풍부수’
수소가 풍부한 물/ ‘수소풍부수’의 의미
-이제는 수소
활성산소에 대적하라!/ 수소에 대해 너무 몰랐다!/ 산소에 의한 고문
제2장 수소로 활성산소를 잡자!
-수소의 중요성
기초 화학식으로 알 수 있는 원리/ 수소는 최소·최경량의 원소
-산소의 두 얼굴, 활성산소
활성산소는 ‘만병의 근원’/ 바이러스와 활성산소
제3장 수소로 병의 근원을 제거한다!
-병의 진짜 원인
상류의 오염을 제거하라!/ 변으로 아는 몸의 이상 징후/ 병은 하류 오염과 마찬가지
-장내미생물과 질병
장내미생물의 생존본능/ 장내미생물의 경고 신호/ 임산부의 위장내 이상발효
-수소풍부수로 치료한다!
제4장 수소풍부수의 모든 것
-진정한 수소풍부수
-수소풍부수로 지키는 건강한 몸
신진대사의 정상기능을 되찾자!/ 수소풍부수의 적, 서플러먼트
-왜 수소인가?
미국의 반응
제5장 수소풍부수가 나를 살렸다!
-변비·구취·체취·액취
-주름·기미·햇볕에 그을린 자국
-탈모·흰머리 감소
-전립선암
-유방암·담관암·뇌종양
-흡연·음주·숙취
-냉증·고혈압·부정수소(不定愁訴)
-아토피·상처
-신장병·지방간·당뇨병
제6장 수소스틱으로 만드는 수소풍부수
-몸속 활성산소를 왜 없애야 하나요?
-수소를 어떻게 먹을 수 있나요?
-수소풍부수를 어떻게 만드나요?
-수소풍부수를 마시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수소스틱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수소풍부수를 마셔서 몸이 좋아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수소풍부수가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나요?
에필로그 -최후의 방법, 수소풍부수
맺음말
Author
하야시 히데미쯔,이동화
1938년에 태어나 1968년에 고베대학 의학부 대학원 제2 외과학강좌를 졸업했다. 1995년 ‘전해환원수’의 특징이 사실은 ‘수소풍부수’에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 ‘물 제어 학설(가설)’을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표했다. 2001년 3월, ‘간이 수소 센서’에 의한 측정으로 전해환원수의 한계, 즉 생성 직후에는 ‘수소풍부수’였지만 용존수소가 급속히 사라지므로 그것은 ‘일시적(생성 시에만) 수소풍부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판명했다. 2001년 9월, 이것을 대신하는 ‘항상 수소풍부수’를 만드는 수단으로 새롭게 ‘수소발생 미네랄스틱’을 개발하여 그 유용성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새로운 물의 모임」 주간을 맡고 있다.
1938년에 태어나 1968년에 고베대학 의학부 대학원 제2 외과학강좌를 졸업했다. 1995년 ‘전해환원수’의 특징이 사실은 ‘수소풍부수’에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밝혀 ‘물 제어 학설(가설)’을 일본과 미국에서 동시에 발표했다. 2001년 3월, ‘간이 수소 센서’에 의한 측정으로 전해환원수의 한계, 즉 생성 직후에는 ‘수소풍부수’였지만 용존수소가 급속히 사라지므로 그것은 ‘일시적(생성 시에만) 수소풍부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판명했다. 2001년 9월, 이것을 대신하는 ‘항상 수소풍부수’를 만드는 수단으로 새롭게 ‘수소발생 미네랄스틱’을 개발하여 그 유용성을 제창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새로운 물의 모임」 주간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