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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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344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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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11/05
Pages/Weight/Size 153*225*19mm
ISBN 9788993442564
Categories 인문 > 철학/사상
Description
광대무변한 우주 속에서 하나의 점에 불과한 지구. 그곳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 최초의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과연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인가? 그렇다면 그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우주와 인류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에 가득했던 소년은 오랫동안 그 문제에 몰두했고 오십을 훌쩍 넘어 그 결론을 풀어냈다. 신간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은 작가 박정규가 40여 년에 걸쳐 의문을 품었던 화두에 대한 결론이자 보고서이다. 과연 인류를 구할 한 장의 경전은 무엇인가? 또 파멸의 위기 속에서 인류를 구원할 최후의 선민은 어디에 있는가? 진실을 찾는 사람들 앞에 한 장으로 이루어진 그 신비의 경전은 지금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기존 ‘신과 진화론’을 산산이 부셔버리며 당신을 온통 뒤흔들어 놓을 것이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인류 앞에 길을 제시한다.
Contents
머리말
들어가는 글

제1장 지구는 침몰하는 타이타닉이다
제2장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
제3장 불멸의 이중나선을 찾아서
제4장 천부경! 만년의 비밀을 드러내다

맺는말
참고문헌
Author
박정규
1964년에 생산된 지구인으로서 어렸을 적에 뎅기라 불렸음. ‘해를 삼킨 소년’ 뎅기는 19세에 인간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고, 32세인 95년에 『신이 선택한 여자』의 도움으로 최후의 선민인 아리랑 민족의 사명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했고, 우리 앞에 닥친 대위기를 극복하고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을 집필했다. 40여 년에 걸쳐 준비한 이 책은 저자의 피와 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정체이다.
1964년에 생산된 지구인으로서 어렸을 적에 뎅기라 불렸음. ‘해를 삼킨 소년’ 뎅기는 19세에 인간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고, 32세인 95년에 『신이 선택한 여자』의 도움으로 최후의 선민인 아리랑 민족의 사명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달았다. 인간의 기원을 밝힌 『핵시계 7분 전 뎅기』와 우주의 무한성을 대서사시로 풀어놓은 『세상의 전부 천부경』을 출간했고, 우리 앞에 닥친 대위기를 극복하고모든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다윈은 죽었다! 그럼 신은?』을 집필했다. 40여 년에 걸쳐 준비한 이 책은 저자의 피와 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정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