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의 힘

언제까지 급한 불만 끌 것인가? 시스템으로 일하라
$17.25
SKU
9788993418644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Mon 12/9 - Fri 12/13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Wed 12/4 - Fri 12/6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3/08/1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3418644
Categories 경제 경영 > CEO/비즈니스맨
Description
일과 삶을 지배하는 '시스템'의 관리자로 거듭나기

아주 간단한 방식으로 자신의 일과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 작동 방법론, 즉 ‘일꾼의 철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면서도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시키는 사람’은 어느 계층이든 어느 연령층에서든 자신이 꿈꾸는 삶을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복잡한 삶에서 완벽하지 못한 시스템을 골라내 조율한 다음 되돌려놓는 과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많은 것을 얻음으로써 복잡한 일과 삶의 시스템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에서 알려 주는 ‘시스템적 관점’에 대해 감을 잡기만 하면, 시간적 여유로움과 금전적 수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주당 84시간의 근무 시간을 2시간으로 줄이고 수입을 20배로 늘린 혁신적인 방법론을 완성한 저자 샘 카펜터는, 시스템을 제대로 작동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편안한 삶과 성공을 얻기 위한 열 가지 방법’을 알려 준다거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열 가지 실수’에 대해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저 당신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변화를 주기 위해 당신이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에 대한 도구를 제시할 것이다.

이러한 도구를 통해 삶에 대한 인식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면, 당신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게 된다. 결국 당신은 원하는 삶을 손에 넣고 ‘라이프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은 물론, 마음의 평화와 함께 재정적인 부를 손에 넣게 될 것이다. 다만 ‘시스템 작동 방법론’은 업무에서 뿐만 아니라 개인 생활에까지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는 ‘삶의 관리자’라고 할 수 있으며, 이 책에서 이야기하게 될 시스템 작동 방법론은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함을 잊지 말자.
Contents
옮긴이의 글
머리말 - 일과 삶을 통제하는 시스템
프롤로그 - 가장 쉬운 해결책

1부 변화를 위한 마인드셋
01. 통제는 나쁜 것이 아니다 / 02. 시스템의 시스템 / 03. 두더지의 습격 / 04. 마지막 순간의 깨달음 / 05. 실행과 변화 / 06. 시스템 파악, 시스템 관리 / 07. 감 잡기

2부 시스템을 작동시키기 위해 해야 할 일들
08. 알약 삼키기 / 09. 우리는 프로젝트 엔지니어다 / 10. 전략 목표와 종합 운영 원칙 / 11. 당신의 작업 절차는 어떤가?

3부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12. 적당히 좋은 것 / 13. 간과의 오류 / 14. 조용한 용기 / 15. POS 처리 방식의 사고방식 / 16.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시스템 / 17. 일관성과 차가운 커피 / 18.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바퀴와 윤활유 / 19. 황금 시간대를 사수하라 / 20. 파키스탄의 로터리 / 21. 시스템 개선을 위한 도구들

부록 1│오컴의 면도날과 전화 상담원
부록 2│센트라텔의 전략 목표
부록 3│센트라텔의 30가지 종합 운영 원칙
부록 4│절차를 위한 절차
부록 5│커뮤니케이션 시스템
Author
샘 카펜터,심태호
엔지니어링, 출판, 저널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거의 망해 가던 전화응답 서비스 회사 ‘센트라텔(Centratel)’을 인수하여 미국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센트라텔의 대주주로서 CEO를 맡고 있으며, 경영컨설팅과 저술 및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05년 파키스탄 북부 아자드 카슈미르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 곳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엔지니어링, 출판, 저널리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거의 망해 가던 전화응답 서비스 회사 ‘센트라텔(Centratel)’을 인수하여 미국 최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센트라텔의 대주주로서 CEO를 맡고 있으며, 경영컨설팅과 저술 및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05년 파키스탄 북부 아자드 카슈미르 지역에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지진 피해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였으며, 그 이후로도 구호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 곳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