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을지로에서 우량아로 태어났고 어린 시절 천진난만하게 자랐으며 청소년 시기 삶과 죽음의 문제에 골몰했다. 철학에 관심을 갖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특히 성대 양현재 기숙사 생활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학석사 논문은 '송대 신유학의 자연 개념 연구'(1997)이고 철학박사 논문은 '중국 철학의 인간 개념 연구'(2004)이다. 박사 학위 취득 이후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전임연구원으로 학술 활동을 하면서 주로 한국근현대의 철학 사상을 연구했으며, 대학강의는 성균관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에서 사회철학 관련 강의를 했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인문학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인문콘텐츠학회 이사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현재도 인문학과 콘텐츠의 융합적 만남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학술단체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사이버대 교양학부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는 '중국 철학의 인간 개념 연구-인식방법의 전환을 중심으로'(한국학술정보, 2005), '최제우의 동경대전'(삼성출판사, 2006)이다. 또한 주요 논문은 '유교민주주의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2),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대혁명'(2003), '황도 유교의 사유체계와 방법론적 문제점에 대한 비판'(2004), '동북아시아 삼국의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5), '유교 윤리의 근대적 변형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6), '유교 민주주의와 공동체 윤리관'(2006) 등이다.
서울 을지로에서 우량아로 태어났고 어린 시절 천진난만하게 자랐으며 청소년 시기 삶과 죽음의 문제에 골몰했다. 철학에 관심을 갖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학부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특히 성대 양현재 기숙사 생활은 민족의 흥망성쇠를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학석사 논문은 '송대 신유학의 자연 개념 연구'(1997)이고 철학박사 논문은 '중국 철학의 인간 개념 연구'(2004)이다. 박사 학위 취득 이후 한국철학사상연구회의 전임연구원으로 학술 활동을 하면서 주로 한국근현대의 철학 사상을 연구했으며, 대학강의는 성균관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 등에서 사회철학 관련 강의를 했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인문학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인문콘텐츠학회 이사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현재도 인문학과 콘텐츠의 융합적 만남에 대한 연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 학술단체협의회 대외협력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양사이버대 교양학부 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는 '중국 철학의 인간 개념 연구-인식방법의 전환을 중심으로'(한국학술정보, 2005), '최제우의 동경대전'(삼성출판사, 2006)이다. 또한 주요 논문은 '유교민주주의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2), '민중의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대혁명'(2003), '황도 유교의 사유체계와 방법론적 문제점에 대한 비판'(2004), '동북아시아 삼국의 근대성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5), '유교 윤리의 근대적 변형에 대한 비판적 고찰'(2006), '유교 민주주의와 공동체 윤리관'(2006)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