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그냥 지나치기 쉽고, 관심조차 드문 곤충들의 일상생활을 단편적으로 보여 주는 자연관찰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숲속이나 먼 곳으로 인도해서 자연을 보여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는 공간에서 함께 숨 쉬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이 책과 함께 하나하나 보여 주면 아이들에게 자연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Author
유근택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과 동식물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생태화가이며, 작품으로는 『곤충들의 살아남기』, 『뚱보따리 우리할매』, 『자연관찰도감』, 『나를 찾아봐』, 『누가 그랬어?』, 『바빠요 바빠』,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누가누가 물에서 살까?』, 『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곤충과 동식물의 모습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생태화가이며, 작품으로는 『곤충들의 살아남기』, 『뚱보따리 우리할매』, 『자연관찰도감』, 『나를 찾아봐』, 『누가 그랬어?』, 『바빠요 바빠』, 『동물들이 바빠요 바빠』, 『누가누가 물에서 살까?』, 『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 등 다수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