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출생. 10대에 무도에 입문하여 40여 년간 한 길을 걸어 온 무술인이다. 30대 초반에 쿵푸의 한 문파인 세계 태을문의 총관장[Grand Master]이 되었고, 다수의 국가대표 우슈선수를 키워냈다.
2012년 3월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단지 손과 팔을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심각한 목과 허리의 통증을 말끔히 낫게 하고, 20년 전 교통사고의 후유증까지 그 자리에서 해결해준 그는, 눈이 침침하다는 출연자의 호소에 맑은 시야뿐만 아니라 시력까지 향상시켜 주었다. 매우 간단한 조치로 기적과 같은 효능을 보인 이 건강법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고, 그는 이례적으로 3주에 걸쳐 <스타킹>에 출연하였다. ‘톡톡 건강법’은 방송 직후 매 주말마다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단골 1위가 되었다.
톡톡 건강법이 세상에 알려지자 하루 500통 이상의 문의 전화가 폭주하였고, 그 대부분은 강좌나 책에 관한 것이었다. 그가 가르쳐준 대로 출연자들이 직접 두드리고 눌러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지켜 본 시청자들은 이 건강법이 그만의 신비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가 완성한 매뉴얼대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실제로 방송이 나간 후, 따라해 보니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다는 수많은 후기가 인터넷과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더 많은 비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 빗발치자 그는 기꺼이 수십 년 노하우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하였다. 이 책은 그 결심의 산물이다.
그는 건강이란 인간에게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 여긴다. 항상 곁에 있어서 그것의 존재에 대해 따로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것. 건강한 것이 정상이며,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비정상이기에 자연히 몸은 건강을 회복하려 하고, 회복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점점 나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잘못된 통념에 반대한다. 고통을 참아 내거나, 큰돈을 투자하고, 힘든 운동을 감내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오해이며 비정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톡톡 두드리고 지그시 누르는 것, 편안하게 숨 쉬는 것,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누구나 자연의 순리인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을 『톡톡 건강법』에서 밝힌다.
그의 톡톡 건강법은 BRT(Brain Reset Therapy)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여러 나라에서 그에게 이민을 요청할 정도로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일본, 중국, 아랍 여러 나라, 인도네시아,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지에서 수십 회에 걸쳐 세미나에 초청받았으며, 미국의 TV-K, 뉴질랜드 TV-1, 중동 8개국의 AL WATAN-TV 등에도 출연하여 BRT를 소개하였다. 2009년
를 설립하여 총재직을 맡아 BRT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인종, 성별, 나이, 빈부의 벽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BRT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 드리머(dreamer)이다.
충남 천안 출생. 10대에 무도에 입문하여 40여 년간 한 길을 걸어 온 무술인이다. 30대 초반에 쿵푸의 한 문파인 세계 태을문의 총관장[Grand Master]이 되었고, 다수의 국가대표 우슈선수를 키워냈다.
2012년 3월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여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단지 손과 팔을 톡톡 두드리는 것만으로 심각한 목과 허리의 통증을 말끔히 낫게 하고, 20년 전 교통사고의 후유증까지 그 자리에서 해결해준 그는, 눈이 침침하다는 출연자의 호소에 맑은 시야뿐만 아니라 시력까지 향상시켜 주었다. 매우 간단한 조치로 기적과 같은 효능을 보인 이 건강법에 시청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고, 그는 이례적으로 3주에 걸쳐 <스타킹>에 출연하였다. ‘톡톡 건강법’은 방송 직후 매 주말마다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 단골 1위가 되었다.
톡톡 건강법이 세상에 알려지자 하루 500통 이상의 문의 전화가 폭주하였고, 그 대부분은 강좌나 책에 관한 것이었다. 그가 가르쳐준 대로 출연자들이 직접 두드리고 눌러도 똑같은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지켜 본 시청자들은 이 건강법이 그만의 신비한 능력 때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가 완성한 매뉴얼대로 ‘두드리면 열린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실제로 방송이 나간 후, 따라해 보니 놀랍게도 통증이 사라졌다는 수많은 후기가 인터넷과 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더 많은 비법을 알려 달라는 요청이 빗발치자 그는 기꺼이 수십 년 노하우를 대중에게 공개하기로 결심하였다. 이 책은 그 결심의 산물이다.
그는 건강이란 인간에게 공기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 여긴다. 항상 곁에 있어서 그것의 존재에 대해 따로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것. 건강한 것이 정상이며,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비정상이기에 자연히 몸은 건강을 회복하려 하고, 회복될 수 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며, 점점 나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잘못된 통념에 반대한다. 고통을 참아 내거나, 큰돈을 투자하고, 힘든 운동을 감내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는 생각은 오해이며 비정상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톡톡 두드리고 지그시 누르는 것, 편안하게 숨 쉬는 것,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누구나 자연의 순리인 건강을 유지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고 그는 믿는다. 그리고 구체적인 방법을 『톡톡 건강법』에서 밝힌다.
그의 톡톡 건강법은 BRT(Brain Reset Therapy)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여러 나라에서 그에게 이민을 요청할 정도로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미국, 일본, 중국, 아랍 여러 나라, 인도네시아, 캐나다, 멕시코, 호주 등지에서 수십 회에 걸쳐 세미나에 초청받았으며, 미국의 TV-K, 뉴질랜드 TV-1, 중동 8개국의 AL WATAN-TV 등에도 출연하여 BRT를 소개하였다. 2009년 <BRTworld>를 설립하여 총재직을 맡아 BRT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인종, 성별, 나이, 빈부의 벽을 넘어 모든 사람들이 BRT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아름다운 드리머(dreamer)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