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당근, 바나나, 오이, 블루베리, 포도, 그리고 빨, 주, 노, 초, 파랑, 보라.
[맛있는 몬스터]는 맛있고 몸에 좋은 여섯 가지 과일을 재밌는 색깔 몬스터로 표현하여
아이가 과일의 이름과 과일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팡팡 터질 거예요.
Author
이경국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대표 책으로는 『책이 꼼지락꼼지락』, 쓰고 그린 책은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활동으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상상만발책그림전을 통해 신인작가 선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그림책아카데미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며, 시작선에 서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고, 이 수업을 통해 현재 수많은 그림책과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고 다양한 종류의 책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창작자로써 아쉬움과 목마름에 이젠 온전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바램으로 ‘페이퍼독’ 출판사 운영하고 있습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습니다. 대표 책으로는 『책이 꼼지락꼼지락』, 쓰고 그린 책은 『멸치 참피언』, 「플레이송스 사운드북」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그밖에 활동으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상상만발책그림전을 통해 신인작가 선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한겨레그림책아카데미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며, 시작선에 서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고, 이 수업을 통해 현재 수많은 그림책과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고 다양한 종류의 책 작업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창작자로써 아쉬움과 목마름에 이젠 온전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바램으로 ‘페이퍼독’ 출판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