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수첩

$17.25
SKU
978899291308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1/09/05
Pages/Weight/Size 148*210*30mm
ISBN 9788992913089
Categories 국어 외국어 사전 > 국어
Description
국어사전의 뜻풀이만으로는 설명이 충분하지 않은 630여 단어를 담았다. 우리말이 오랜 역사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깊이 있게 설명하여 우리말의 쓰임새가 어떻게 진화하여 오늘날에 이르렀는지 밝혀 주고 있다. 또한 국어대사전들에 드러난 설명의 오류나 표기상의 오류 또는 의견 대립이 있는 단어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이고, 아울러 현재 언중들의 입말이 국어대사전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사례도 살펴보고 그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여 우리말의 빠르게 변화하는 현재를 반영하고 있다.

우리말의 풍부한 어휘력 훈련이나, 자주 틀리게 되는 우리말 표현법 교정에도 매우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 책은 가나다순으로 실려 있고 2500여 찾아보기 단어를 수록하여 우리말에 대한 깊은 이해에 목말랐다면 누구나 옆에 두고 참고하기에 안성맞춤이다.
Contents
(ㄱ) 가름하다·가말다·가문비나무·가물치·가엾다·가중나무·가집·가차·가탈1·가탈2·각시·간두다·간정하다·간질이다·갈·갈매기살·갈범·갈치·감돌다·감둥사초·감질·감파르다·갑·갑장지·갑절·갓머리·강강술래·강낭콩·강냉이·강아지·강아지풀·갖풀·개나리·개발새발·개밥바라기·개소리괴소리·개수·개암·개짐·개차반·거기·거닐다·거룩하다·거머리·거머잡다·거머쥐다·거멀못·거울·거의·거지·건넌방·건달·걸·걸치다·겉볼안·게·겨레·겯지르다·결딴·결재·결제·겹주름위·경[?·경[·]·경마·경습·계·계집·고구마·고금·고드름·고룸소리·고릿적·고맙다·고뿔·고삐·고수·고수머리·고슴도치·고약하다·고얀·고양이·고자질·고주망태·고추·고콜·공약수·과꽃·과녁·과판·관광·관두다·관자놀이·광·광란젓·괘씸하다·괜찮다·괭이잠·괴발개발·구고례·구두·구들·구라파·구수하다·구슬리다·구실·구안괘사/구안와사·구완·구흉·굼벵이·궁노루·궐련초·귀양·귀엽다·귀이개·귀잠·그냥·그립다·그맘때·그믐·그예·그저께·글겅이·글씨·글월·글피·금세·급차·기·기꺼하다·기쁘다·기와·기판·긴가민가·길·길라잡이·김장·김지이지·김치·깁다·깜냥·깡통·꺼벙이·꺼병이·꼬마·꼭뒤·꼴찌·꼼수·꼽사리·꿩·끄잡다·끼·끼니

(ㄴ) 나귀·나박김치·나우·나절·난놈·난사람·난쟁이·날짐승·남가주·남바위·남새·남의달·남진계집·남포·납·낭떠러지·낭패·낳이·내색·내숭·내풀로·냄비·냇내·너와·넉가래·넌지시·넌출·널빤지·노구솥·노다지·노루잠·노상·노새·노엽다·노적가리·노틀·놀라다·놀랍다·놀래다·높새·뇌졸중·누더기·누룽지·누비다·누설·눈곱·눈꼴시다·눈동자·눈살·뉘우쁘다·느끼다·느직이·늘상·늠그다·능금·늦깎이

(ㄷ) 다니다·다람쥐·다리미·다사하다·다스리다·다짐·다홍·닥치다·단·단골·단말마·단무지·단우려·달걀·담배·담벼락·당·당나귀·당최·대금·대수·대창젓·더부살이·더욱·덤·덧방·데리다·데릴사위·도·도깨비·도끼·도량·도루묵·도리깨·도마뱀·도무지·도시락·도탑다·도토리·독장수구구·돌보다·돌팔이·동네·동치미·동침·되도록·두레박·두텁다·뒈지다·뒤안길·뒤웅박·뒤틀다·드난·들메다·들추다·따발총·딱새·떳떳하다·똬리 ·띠다

(ㅁ) 마땅하다·마르모트·마찬가지·마호병·막걸리·막내·막대·막창·만만찮다·말미암다·말썽·말씨·망태기·매·매기·매무시·매우·매한가지·머리·먹·멀리·멈추다·메뚜기·메아리·며칠·명자나무·명태·모·모두·모둠·모든·모르모트·모자라다·모집 ·목물·목장구·몬다위·몹시·무·무겁다·무게·무궁화·무녀리·무덥다·무슨·무애·무지개·문신·뭉게구름·미루다·민들레·밀물·밑천

(ㅂ) 바깥·바둑·바라다·바쁘다·박쥐·반빗·받자·밤새다·방게·배꼽·배추·백엽·버물리다·버새·벌써·벌집위·법변·벙어리·베끼다·병·병아리·보름·보살피다·볼쥐어지르다·부엌·비다듬다·비로소·비새·비싸다·비어져나오다·비어지다·빅다·빠·뽐내다·삐어지다

(ㅅ) 사랑·사립문·사립짝·사처·삼수갑산·삼재비·삼파전·삼함·삽·삽짝·상사리·샅·샅바·새앙·새앙각시·새앙손이·새앙쥐·새우난·색시·샘바르다·생각시·생목·생사·생인손·생쥐·생철·섀미·서까래·서낭·서방·서양목·서울·선물·선비·선비잡이콩·섣달·섣부르다·설렁탕·설마·설합·섭섭하다·성냥·성애·세작·속서근풀·손뼉·솜씨·솝뜨다·송골매·송낙·수고·수국·수라·수릿날·수박·수세·수월찮다·수잠·수저·수집·숙궁·숙맥·숙변·순대·순무·술래잡기·술지게미·숭늉·숭어·쉽사리·스님·스파·시겟금·시골·시금치·시내·시앗·시즙·신·신발차·실컷·심부름·심지·십상1·십상2·십습장지·십장·쌀사다·썰매·썰물·쓰다듬다·쓰라리다·쓰러지다·쓰레기·쓰레질

(ㅇ) 아기씨·아랑·아랑곳·아름답다·아식축구·아씨·아예·아주머니·아침·안다미·안동답답이·안아맹이·안절부절못하다·안타깝다·애굽·애먼·애잇기름·앰한나이·양·양갈소로·양막·양말·양수·어굴·어로불변·어리굴젓·어사화·어음·어쭙지않다·어하다·언제·얼간이·얼굴·얼농·얼마·얼토당토아니하다·업·업무·업유·엇·엇롱·엇사설시조·엇시조·에네르기·여기·여의·여의두문·여차·염병할·영계·영안두·예·오갈잎병·오활하다·올해·왠지·외갈소로·외맹이·외상·외자·외자상투·요기차·우망·원이삼점·웬·웬만하다·을·음집벌국·의간·의붓아버지·의차·이웃·이자·익숙하다·인타라·일개·일체·임·입수세·입술·잉어걸이

(ㅈ) 적요·절체절명·점잔·점잖다·정·제록스·제비추리·존절·줴뜯다·지구본·지퍼·직사게·진탕·질책·짐승·짐작하다·집구·집장·짝퉁·쪼다·쪽발이·찌개

(ㅊ) 차례·차반·차압·차지·창칼·창피·처녀·천상바라기·청백당나무·총각·총각김치·총유탄·추어올리다·출애굽기·치량·칠칠맞다

(ㅋ/ㅌ/ㅍ) 쾌걸·타령·토·파병·패풍치다·팩성·퍅성·편십·포유문·푸르락붉으락·푸지위·풍구

(ㅎ) 하돈·하세월·하여가·한세월·한평생·함께·해바라기·해자·해장·해태·허섭스레기·허송세월·허수아비·호치키스·화수분·
환갑·활개·회두리·회초리
Author
김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