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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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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2647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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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4/1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2647298
Description
피부색, 눈, 코, 입, 귀 등을 살펴, 몸의 어디에 문제가 발생했고, 무엇이 원인인지를 파악하는 방법부터 몸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는 해결책까지 알려주는 활용도 100%의 건강실용서. 얼굴의 각 부위와 체내 기관의 관계를 설명하고,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먹으면 좋은 음식과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KBS <생로병사의 비밀>,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 각종 신문과 방송매체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국민 건강 주치의’로 알려진 가정의학전문의 이승남 원장이 감수와 함께 각종 의학 상식을 팁으로 정리해, 알찬 건강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한다. 책의 내용을 숙지하고, 부록으로 실린 ‘내 몸의 상태를 한번에 파악하는 얼굴 진단법 브로마이드’를 활용한다면 누구나 ‘내 몸 주치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감수자의 글
머리말

1장 얼굴 보는 습관이 병을 예방한다
망진법이란 얼굴을 보고 병을 알아차리는 진단법
‘제거 건강법’이 내 몸을 살린다
약한 부위를 다스리면 더 건강해질 수 있다
뾰루지가 약한 부위를 가르쳐준다
먹는 음식에 따라 몸의 음양이 결정된다
당신의 몸은 음성인가, 양성인가?
식생활에 따라 운명이 바뀐다

2장 얼굴의 변화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피부 상태가 몸의 상태를 나타낸다
눈을 보면 체질까지 알 수 있다
코도 많은 것을 알려준다
입술 색깔로 체내 기관의 상태를 알 수 있다
혀도 여러 가지 정보를 발신한다
이마나 턱도 다양한 사실을 알려준다
얼굴 특징으로 성격을 판단할 수 있다

3장 체내 기관의 상태는 얼굴에 드러난다
얼굴은 체내 기관을 비추는 거울
콩팥의 상태가 나빠지면 눈 주변에 이상이 나타난다
간의 상태는 눈과 이마, 손톱에 나타난다
코와 입술로 위의 상태를 본다
대장의 상태를 알고 싶다면 입술과 대변을 봐라
소장의 상태는 이마와 아랫입술에 나타난다
심장의 진단은 코의 모공과 혀의 상태를 살펴보자
코의 뿌리 부분은 췌장·비장과 연관이 있다
폐의 상태는 볼을 보면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운동’을 찾자

4장 질병에 걸리지 않기 위한 망진법 활용술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하는 것이 진정한 망진법
거듭되는 나쁜 식습관이 질병을 부른다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몸 상태는 닥쳐올 위기를 미리 알려준다
성격도 먹는 음식에 따라 달라진다
식습관을 바꾸면 혈액의 질도 바뀐다
암은 노화 현상이다
건전한 정신도 육체도 음식으로 결정난다
섭식 장애도 정신병의 일종
설탕은 만병의 원인
생리통의 원인도 단 음식이었다!
놀라운 반단식의 효과
나쁜 것을 내 몸에서 몰아내자
먹고 싶은 것은 주말에만!
단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다
평균 체온을 점검하자
망진법으로 병보다 선수를 칠 수 있다
단순한 삶이 건강한 삶이다

맺음말
Author
야마무라 신이치로,황선종,이승남
일본 '고슈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매크로비오틱(macrobiotic)의 식이요법 지도자이다. 매크로비오틱이란 가공하지 않은 제철의 곡류와 채소, 김치나 된장 등의 발효식품을 이용한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말한다. 미국의 '쿠스 연구소'에서 매크로비오틱과 망진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후 일본에 '고슈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어디가 아픈지, 병의 원인은 어떤 음식인지 등을 진단해 왔다.

지금은 일본 전역에서 식이요법 강사로 활동하면서, 암을 비롯한 여러 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식사와 치료법을 지도하고 반단식 합숙 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요리연구가 나카지마 데코와 공동으로 저술한 『매크로비오틱 망진법, 미인의 레시피』가 있다.
일본 '고슈 연구소'의 설립자이자 매크로비오틱(macrobiotic)의 식이요법 지도자이다. 매크로비오틱이란 가공하지 않은 제철의 곡류와 채소, 김치나 된장 등의 발효식품을 이용한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말한다. 미국의 '쿠스 연구소'에서 매크로비오틱과 망진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후 일본에 '고슈 연구소'를 설립하였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그들이 어디가 아픈지, 병의 원인은 어떤 음식인지 등을 진단해 왔다.

지금은 일본 전역에서 식이요법 강사로 활동하면서, 암을 비롯한 여러 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식사와 치료법을 지도하고 반단식 합숙 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요리연구가 나카지마 데코와 공동으로 저술한 『매크로비오틱 망진법, 미인의 레시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