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랑의 표현이 만들어 낸 가장 행복한 순간!
다른 모습의 우리들이 가족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는 그림책!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곰 세 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국민 동요 [곰 세 마리] 가사처럼 우리는 보통 가족이라고 하면 엄마와 아빠, 아이로 이루어진 혈연가족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시대에 따라 가족의 모습은 끊임없이 변화하여 매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요. 최근 들어 가족의 의미는 혈연관계를 뛰어넘어 좀 더 넓은 의미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사자 가족처럼 엄마, 아빠, 아기로 이루어진 핵가족도 있고, 고릴라 가족처럼 아빠와 아기들로만 이루어진 한부모가족도 있고, 미어캣 가족처럼 북적거리는 대가족도 있고, 악어와 악어새처럼 종을 뛰어넘어 사랑으로 하나가 된 가족도 있고, 뱀 가족처럼 아이 없이 부부끼리 사는 가족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족에게는 닮은 점이 있지요. 기쁜 일에는 함께 손뼉 치며 기뻐하고 슬픈 일에는 손잡고 함께 울어 주며 어려운 일에는 힘을 합친다는 점입니다. 저마다 모습도 만들어진 과정도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따뜻하고 소중한 의미는 다르지 않습니다. [숲 속 사진관]은 다양한 모습의 동물 가족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냄으로써 독자들에게 다른 가족의 모습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키워 줍니다.
Author
이시원
연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방송국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힘겨웠지만 제 아이들에게 아빠는 꿈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이야기 씨앗을 선물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숲속 사진관』,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방송국에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그림책 작가의 꿈을 꾸었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과정은 힘겨웠지만 제 아이들에게 아빠는 꿈을 이뤘다고 말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이제는 더 많은 이야기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이야기 씨앗을 선물하는 삶을 꿈꾸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숲속 사진관』,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