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의 배경과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사과 이야기
볼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이 생겨납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과를 사회·문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사과는 인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면서 역사가 시작됐고, 뉴턴은 나무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했어요. 이처럼 사과에 얽힌 이야기를 알게 되면, 사과는 단순한 과일 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또, 이 책은 사과를 통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빨간 사과 한 알이 개미들에게는 아주 크지만,코기리에게는 아주 작습니다. 원숭이에게는 참 맛있지만, 사자에게는 정말 맛없기도 해요. 이처럼 사과에 대한 생각은 각자의 배경과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유아들은 이 책을 읽고 같은 사물도 서로의 입장과 처지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Author
김장성,송효정
센 놈한테 약하고 약한 분한테 세게 굴면서 사람 차별하는 자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이야기로나마 그렇게 건방 떠는 녀석을 혼내 줄 수 있어서 무척 즐겁습니다. 그림책 『민들레는 민들레』, 『수박이 먹고 싶으면』, 『하늘에』, 『겨울, 나무』, 『나무 하나에』, 이야기책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옛날이야기』, 『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 역사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
센 놈한테 약하고 약한 분한테 세게 굴면서 사람 차별하는 자들을 몹시 싫어합니다. 이야기로나마 그렇게 건방 떠는 녀석을 혼내 줄 수 있어서 무척 즐겁습니다. 그림책 『민들레는 민들레』, 『수박이 먹고 싶으면』, 『하늘에』, 『겨울, 나무』, 『나무 하나에』, 이야기책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가슴 뭉클한 옛날이야기』, 『어찌하여 그리 된 이야기』, 역사책 『박물관에서 만나는 강원도 이야기』 등을 썼습니다. 『민들레는 민들레』로 2015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