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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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0/01
Pages/Weight/Size 153*224*18mm
ISBN 9788992470988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Description
이번 시 모음집 『은행나무 신전』은 전국의 시인 304명이 천태산과 영국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223호)의 고귀한 생명을 내일처럼 기뻐하고 감사하게 여기며, 이를 소중한 자산으로 가꾸고 기리기 위해 모아진 시편이다.
Contents
부용잔상·감태준·11/오월·강경아·12/어미소·강 규·13/빵!·강대선·14/가을·강명숙·15/독도에서/갈매기도 모국어로 운다·강문숙·16/필사적인·강문출·17/어린 것들 앞에서·강상기·18/만발공양·강세화·19/내 귓속의 풀숲·강영은·20/훅·강영환·21/까치밥·고경숙·22/풍경화·고경자·23/나비의 정오·고난숙·24/연두·고명자·25/소리가 산다·고안나·26/달맞이꽃·고 철·27/운장암·공광규·28/영자 씨와 배롱나무·곽구영·29/어머니의 텃밭·곽문연·30/21C의 눈물을 위하여·구광렬·31/안개비·구옥남·32/선암사 가는 길·권용욱·33/우주를 쪼개다·권지현·34/환월(幻月)·권행은·35/꽃과 뱀·김경숙·36/찔레꽃·김관식·37/시치미를 떼다·김광련·38

그날이 오면·김금란·39/흐르는 것에는 껍질이 있다·김기성·40/바람들다·김기화·41/아침의 종소리·김다솜·42/딸꾹질 14·김 명·43/참사·김명은·44/대조기(大潮氣)·김명철·45/어머니·김미애·46/나팔꽃·김민호·47/적멸보궁·김삼경·48/돌멩이·김상미·49/은행나무 신전·김석환·50/잣나무 울울창창한·김선태·51/간고등어·김성배·52/낙엽 이야기·김성우·53/초록 사원에 드리는 경배·김성춘·54/지렁이·김 섶·55/얼음 세포·김소해·56/옥수수·김송포·57/매듭풀·김승기·58/계절을 건너가며·김아랑·59/빛나는 강아지풀·김영림·60/천 년의 바람 안고·김영범·61/장롱·김영수·62/불가마에서·김영애·63/강, 여울·김옥화·64/바래봉 철쭉이 전한 말·김 완·65/숲·김완하·66

바다·김요아킴·67/밤꽃·김윤숭·68/암각화·김은령·69/늦가을·김은아·70/지기지우(知己之友)·김이숙·71/달팽이·김인숙·72/영국사 은행나무·김인식·73/불가마 찜질방에서·김인육·74/풀잎에게 배우다·김일연·75/바람이 전하는 말·김임백·76/발밤발밤·김재기·77/반성·김점미·78/풀숲에서·김정례·79/자주달개비·김정숙·80/나―그것의 나에서 나―너의 나로·김정원·81/알로카시아·김정윤·82/회화나무·김종인·83/진달래장의사·김주애·84/큰개불알꽃·김진수·85/발아(發芽)·김 철·86/목숨·김청수·87/느티나무·김춘자·88/봄비 내린다고·김태수·89/골든타임(Golden Time)·김태희·90/저수지·김하경·91/메타세쿼이아·김현식·92/씨알머리·김형만·93/묘법연화경·김혜숙·94

단단한 무릎·김혜자·95/오래 생각하기·김환식·96/소리의 의미·나문석·97/개망초·나석중·98/은행나무·나영채·99/나무의 눈·나종영·100/고목(枯木)의 말씀·나호열·101/구름·남효만·102/세월·남효선·103/노을·노정분·104/연근꽃 미궁(迷宮)·노혜봉·105/하현·도종환·106/꽃잎의 막·동길산·107/연어는 사막에서 알을 낳는다·류민영·108/잎 너른 난초와의 푸른 눈맞춤·리홍규·109/빈집·마경덕·110/연꽃초상(肖像)·무 통·111/허수아비가 웃는다·문설희·112/마그리뜨 풍으로 창문 만들기·문숙자·113/단풍이 물들 때·문 영·114/천 년 사랑과 한(恨)·문철호·115/
여름날·민순혜·116/나이테·민재웅·117/탁발·박경조·118/푸른 야근·박관서·119/상류·박기섭·120/누가 다녀가시다·박봉희·121/마이산·박서영·122

어머니·박석구·123/모닝커피·박선영·124/말복·박순덕·125/풀잎·박완규·126/일몰·박은수·127/누구 입이 더 큰가·박은숙·128/나의 가을 나의 신파·박이화·129/소통·박일아·130/고목이 되기까지·박종혁·13/나뭇잎 신발·박주용·132/폭염·박지영·133/풀잎, 춤추다·박창기·134/산을 오르며·박현선·135/꽃·박혜옥·136/개복숭아나무·박희선·13/중년·배남이·138/안개·배 영·139/김준태 시인의 『밭시』를 읽으며·배재경·140/적멸(寂滅)·백지은·141/그늘을 밝히다·백혜옥·142/빨랫줄 2·변계수·143/풀무질을 하다가·변길섭·144/마음의 풍경·봉창욱·145/돌·사윤수·146/자코메티, 그를 읽다·서주영·147/잠 안 오는 밤·서지월·149/추산정(秋山亭)·서 하·150/천태산에서·설경분·151

봄, 다시 쓰다·성명남·152/개망초꽃·성백술·153/황사의 전설·성태현·154/장승·손남주·155/풍경 하나·손수진·156/태양춤·손현숙·157/노랑새 날다·송가영·158/가을 텍스트·송시월·159/팽목항 가는 길·송 진·160/이파리의 윤회·신강우·161/쓰러진 것들을 위하여·신경림·162/천태산 은행나무·신순말·163/달·신정민·164/시냇물·신현산·165/나리꽃·심예란·166/제발·안경호·167/가을의 소원·안도현·168/달빛 공양·안원찬·169/단정학의 필법(筆法)·안차애·170/돌담 성(城)·양동률·171/작은 새·양문규·172/산책길·양수덕·173/바위·양윤식·174/해당화·양인경·175/은행나무 시인·양효숙·176/거울·엄계옥·177/숨·염창권·178/찜통 산·오영자·179

가을의 소리·오정묵·180/겨울 은행나무를 보아라·우동식·181/얼룩무늬 꽃·유미애·182/낮술·유순예·183/내 마음의 집·유승도·185/서어나무 우듬지를 본다는 것·유안나·186/걱정 마, 안 죽는다·유안진·187/칡꽃·유애선·188/잠시·유영옥·189/가을의 풍경·유자효·190/봉화(烽火) 가는 길·유재호·191/공북루에서·유준화·192/저어새·유진택·193/불이문(不二門)·윤관영·194/약속·윤중목·195/생각·윤지성·196/들꽃을 보며·윤청남·197/내 거친 손·윤한룡·198/파밭·윤현순·199/간지럼나무·이금주·200/새벽, 연잎이 물방울 하나를 받아서·이기영·201/여여산방 가는 길에·이대흠·202/천태산에 피는 꽃·이덕주·204/기차를 잃다·이미란·205/은행잎 연가·이미령·206/가을의 속삭임·이민주·207/도둑·이보숙·208/담쟁이의 예절·이복희·209

상처·이상렬·210/불두화(佛頭花)·이상식·211/버찌·이상인·212/영국사 새벽녘·이상호·213/꽃밭에 꽂힌 꽃삽 하나·이상훈·214/시월의 천태산·이세진·215/그 강가의 오후·이수진·216/별·이숙희·217/달빛에 노닐다·이순영·218/문·이순주·219/은행나무 그 죄(罪)·이승진·220/지상의 남은 날들 1·이승하·221/안돌이지돌이다래미한숨바우·이애리·222/통도사 대웅전·이영란·223/귀뚜라미소리·이영철·224/동화목(冬火木)·이영춘·225/보석·이은봉·226/고목·이자규·227/지천역·이재억·228/양버즘나무 잎·이재연·229/낙과(落果)들·이정원·230/소나무 수도원·이정희·231/승객·이주언·232/지붕 없는 집·이주하·233/소만(小滿) 즈음·이주희·234/천태산 은행나무 1·이해웅·235/빈 화분·이해원·236/능소화·이혜수·237

빈집의 풍경·이호원·238/금기(錦綺)·이화영·239/우여곡절·이희섭·240/천태산 은행나무·이희숙·241/천 개의 귀·이희은·242/배롱나무 그림자·임미리·243/겨울나무·임/석·244/나무는 왜 높이, 높이 자랄까·임영석·245/겨울 소묘·임 윤·246/나 바라보는 너·임재호·247/소만(小滿) 무렵·임형신·248/부패 효과·장상관·249/거리·장유리·250/뱀·장이엽·251/천태산 천 년 은행나무·장자순·252/호두나무 책상·장지성·253/우리가 너희들에게·장한라·254/쿠오바디스·전건호·255/지렁이에게·전 숙·256/너도 산·전향규·257/물속에 긴 다리를 담그고 있는 흰색머리새·정가일·258/은행나무에 귀를 댄다·정경용·259/장맛비·정동재·260/민들레·정병근·261/모롱비치를 기억하는 태양·정선호·262/꽃돌·정선희·263/무인도·정숙자·264/살아있는 무덤·정시마·265

오늘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정안면·266/간간한 봄·정용화·267/나팔꽃처럼·정운자·268/거대한 정지·정윤천·269/붉은 고추·정이랑·270/원추리꽃은 붉다·정인창·271/달·정일남·272/여행을 읽다·정하해·273/시래기 무시래기·정 호·274/천태산 은행나무·조경순·275/퇴비·조길성·276/버스가 지날 때마다 흔들리는 개망초·조대환·277/모계의 꿈·조 명·278/은행나무·조성범·279/천 년 은행나무·조영욱·280/이타적 언어·주석희·281/천태산 은행나무 천 년 생각 물고기도 엿듣는다·지영환·282/아무도 모를 풍경·진종한·283/톱니 몇 줄·천수호·284/반시·천향미·285/소매물도길 65·최경영·286/들풀에게·최경옥·287/태풍을 기다리며·최기종·288/창밖의 세상·최맹자·289/뼈와 뼈·최명란·290/은행나무 한 그루 걸어오고 있었다·최별희·291/시인의 선물·최서림·293/아귀 손질법·최세라·294

가을 찔레·최순섭·295/초록별·최재경·296/목련Ⅰ·최재영·297/풍향계·최정란·298/목이 가는 꽃·최종천·299/커튼콜·최춘희·300/바람에 묶인 혀들·최형심·302/감이 익다(澁枾)·최형일·303/닭에게 물어봐·태동철·304/늦깎이 인생·퇴허자·305/마늘밭·하 빈·306/연꽃 아래에 서다·한 숙·307/청도엔 소섬이 있다·한영채·308/가을 속으로·허남기·309/돌배나무 그 자리·허해송·310/뒷굽·허형만·311/사랑 법칙·홍수헌·312/나비야·홍승우·313/겨울나무·홍하표·314/화음·황구하·315/통도사의 봄·황서희·316/햇빛 줍기·황정철·317/무화과나무 아래·황지형·318/사랑별곡·황태면·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