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최종일의 수필집으로 그의 삶의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 첫 시집에 담겼던 '길'과 같은 시 역시 소개하여 두었고, 그 시를 쓰게 된 사연이나 출판기념회에서의 추억 등에 대해 실어 두었다. 부인에 대한 애정을 제목 '아내는 술잔에 사랑을 따르고 나는 행복을 마신다'에서 엿볼 수 있다.
Contents
시인의 삶
탄생
길
사랑하지 못한 죄
야생화
세월
생일
떡방아
풋대추 두 알
애모
선생님
복권
흉내
지지배배
자위
종이배
노석
존경
자아
고향달
1초의 투자
아까워라
불과 사랑
그이름
금연
낙화
외딴 집
그대로 예뻐
쌀 한가마니
참아내
하늘가신 어머니께
우산속 연가
때
가을
분재
거울
아내의 농장
동그라미
고스톱
곤드레만드레
고향
첫길
이웃사촌
무기징역
엔진오일
주유원의 하루
하수도 공사
아침운동
타지않는 이름
껍데기
삶의 행위
태교
벌초
조상의 지혜
일기예보
비오는 날
호랑이 소리
허수아비
먹이
가위 바위 보
걸음걸이
사랑
청첩장
거미줄
미스터리
꿈
작으면서 큰 힘
공간
가장
꿀주머니
탁상시계 두 개
아기와 비둘기
봉숭아의 본능적인 능력
독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