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어떻게 사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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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08/04
Pages/Weight/Size 148*190*19mm
ISBN 9788992441544
Categories 에세이
Description
행복한 일일이 행복한 일생을 만든다!
오늘 하루, 바로 지금이 행복 타이밍이다!


오늘 하루 어떻게 살 것인가? 적당히 살 것인가? 적당히 살면 적당한 것도 얻을 수 없다. 투쟁적으로 감정을 소비하며 살 것인가? 그런 하루는 결국 나 자신에게 리스크만 남긴다. 특히 화내고 미워하는 것은 그 대상보다 나를 100배쯤 더 힘들게 한다. 나의 불타는 감정과 상관없이 상대는 태평하게 하루를 잘 지낼 것이다.

결국 오늘 하루는 나에게 달려 있다. 나의 오늘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따라서 남이 나의 하루를 망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남이 내 하루에 침범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나의 하루를 채울 사람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이다. 남의 감정과 생각과 말로 내 하루를 채우지 말고, 행복의 주체인 나 자신으로 오늘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생각들이 바로 이 책의 화두이다. 요컨대 행복한 일생을 위한 오늘 하루의 중요성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행복한 인생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총 5장에 걸쳐 풀어놓았다. 저자는 각 주제 위에 펼친 심플한 문장들을 통해 직관적 공감과 역발상을 유도한다. 무엇보다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하고 역설적인 혜안은 오늘 하루를 어떻게 행복하게 살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한다.
이제 책 속의 ‘행쇼’ 메시지를 유쾌하게 열어보자. 그리고 날마다 행복해지자.
Contents
Prologue / 오늘 하루 어떻게 사시려고?

How to live a day 1 + 하루를 사는 법
한 번에 하루를 살라 | 오늘 나는 무엇이 될 것인가? | 사람을 읽어라 | 모든 문제의 정답은 사랑이다 | 하늘이 무너져도 나는 살아야 한다 | 그렇게 살면 어떻게 되는데? | 아직도 울고 있는가? | 인생은 모든 순간으로 이루어진다 | 몸을 움직여 기분을 바꿔라 | 대통령이 아니면 나라 걱정으로 밤을 새우지 말라 | 살아남아라, 무슨 짓을 해서라도 | 하늘의 거룩을 말하기 전에 인간의 도리나 지켜라 | 될 때까지 하면 된다 | 모성의 고속버스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 | 사람을 만나면 달라져야 한다 | 날마다 새로운 상황 | 재미있는 사람이 되라 | 감당할 수 없는 건 짐이 된다 | 장갑 낄 틈도 없이 성급한 |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빈티지 내의 | 술버릇 고치기 | 살려면 엎드려라 | 전쟁은 평화를 위한 것이다 | 눈빛으로 말한다 | 최악의 조건에서 최고로 행복하라 | 꿈에서 깨어라 | 이야기를 몰고 가라

How to live a day 2 + 너와 함께 사는 법
나보다 더 힘든 너 | 약국에서 우는 아이 | 온풍기도 처음엔 찬바람이 난다 | 너나 잘하세요 | 알아듣지 못하는 즐거움 | 골치 아픈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 존재의 어리석음 | 지금 앞에 있는 사람 편을 들어라 |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는가? | 장미는 다른 장미를 시기하지 않는다 | 사기꾼도 진실하게 살고 싶어 한다 | 험악한 세상에서 좋은 사람이 되라 | 농담으로 상처받지 말라 | 상을 당해서요 | 나쁜 놈도 나쁜 놈은 싫어한다 | 짝퉁시장 | 새치기 여학생의 최후 | 꿀 한 숟가락 | 두 사람의 사랑으론 부족하다 |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 바보는 행복하다 | 순서를 이길 논리는 없다 | 괘씸한 사람에게 더 친절하라 | 미소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 기대하면 분노한다 | 존경받고 싶어요 | 말이 아닌 삶과 인격을 들어라 | 화장실에서 의견 맞추기 | 누가 봐도 비정상 | 근거 있어? | 사람이 아닌 사과를 기다린 아내

How to live a day 3 + 사물과 함께 사는 법
작은 구멍의 악취 | 인생은 바닥에서 터득한다 | 풍요함이 인간을 망친다 | 맛이 날아간다 | 건빵 불리기 | 자연에 부끄러운 인간 | 말은 삶을 통해 완성된다 | 오해 | 타락한 세상을 축복하라 | 긴장하면 말에서 떨어진다 | 부조화가 모이면 조화가 된다 | 도시가 나를 뛰게 만든다 | 때려 박으면 때려서 빼고, 돌려 박으면 돌려서 뺀다 | 시간의 미스터리 | 사업인가, 사기인가? | 사람인가, 돈인가? | 자연의 폭력은 운명이 되고, 사람의 폭력은 상처가 된다 | 나쁜 놈이 부르는 노래가 좋은 이유는? | 머리카락 하나의 무게 | 하나 둘 셋에 담긴 진리 | 해마다 예년보다 춥고 예년보다 더운 이유? | 어항 크기만큼 자라는 잉어 | 생각 | 관계의 상호작용 | 비우든지 떠나든지 | 사람보다 신발이 대접받는 곳 | 장아찌는 왜 썩지 않는가? | 사람과 개구리의 합주 | 찬바람, 뜨거운 바람 | 살인자의 경고

How to live a day 4 + 성공학에 딴죽을 걸다
상처는 씻으면 낫는다 | 성공학에 딴죽을 걸다 | 왕자와 왕따 | 남처럼 살지 않아도 된다 | 사람으로 교육하지 않으면 사람이 되지 않는다 | 움직이는 건 눈에 띈다 | 옆집 애가 잘 커야 우리 애도 잘 큰다 | 명품보다 행색 | 프로와 아마추어 | 반드시 탈락하는 비결 | 어린아이를 대할 때 전문 지식은 도움이 안 된다 | 한눈팔지 말라 | 스스로 하는 일은 행복하다 | 산을 오르면 산을 정복한다 | 산삼으로 키우라 | 남들만큼 하라 |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책임의 한계 | 생각 없는 사람이 주인공이 되면 | 개한테 하는 만큼만 하면 | 자기계발서 100권을 읽고도 그대로인 이유? | 꽃은 따면 죽는다 | 비난으로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 믿음 없는 인생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같지만 다른 이야기 | 전통 | 학점을 짜게 주는 이유 | 전철역에서 배구를 | 인내 | 편안한 방석에 앉으면 잠에 빠져든다 | 울면서 두 그릇

How to live a day 5 + 진리와 농담
사람은 눈으로 보지 않고 마음으로 본다 | 싸우는 건 진짜가 아니다 | 고민의 원인을 알라 | 사물의 가치를 재는 자 | 가슴으로 하는 말, 머리로 하는 말 | 사회는 진보하지 않는다 | 진리에 독점권은 없다 | 빛을 얻으려면 그림자도 받아들여야 한다 | 이야기 해석론 | 세상엔 이런 것도 있다 | 공짜는 없다 | 즐기는 사람이 진짜다 | 죽든지 최선을 다하든지 | 지루한 건 행복이다 |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 | 잘난 것보다 못난 것이 낫다 | 항상 통하는 것 | 자기 행동이 자기에게 상처를 준다 | 서민으로 살아가기 | 진리와 농담 | 사람의 평가 기준 | 진리는 스스로 존재한다 | 목표가 행복이다 | 마지막 결정의 순간 | 세상은 그냥 두고 나를 바꾸라 | 새로움을 위해 진리를 버리지 말라 | 행복은 과학이 아니다 | 자유 | 인간은 왜 방황하는가? | 모든 책임은 개인적이다 | 외적으론 장례식, 내적으론 잔치
Author
김홍식
철공소, 거리 행상, 신문사, 잡지사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불혹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세상살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들을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낸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기업 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을 위해 대인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금 그는 전국을 다니며 관계와 행복헤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이 비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일본에서도 화제 속에 출간되었다. 그 후로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관계의 법칙』『위로』『친절, 성공을 만나다』『청춘수업』『고맙다 사랑한다』등을 썼다.

그의 인생은 턱걸이 인생이다. 앞서가지는 못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겨우 뒤따라간다. 남들이 하는 일을 먼저 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 한다. 나이 들어서 겨우 대학을 졸업하고, 간신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턱걸이로 명강사가 되고, 천신마고 끝에 목사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과 사람의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한다. 영혼에 대한 문제로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현재 ‘청도한인교회’의 목사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인재 양성의 목회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 강해와 글쓰기를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철공소, 거리 행상, 신문사, 잡지사 등 다양한 사회 경험을 통해 세상의 문제는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불혹의 나이에 글쓰기를 시작하여 세상살이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고 있다. 그의 글에서는 주변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세상을 떠도는 수많은 이야기, 유명하지 않은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그들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고, 그들을 감동적인 인물로 그려낸다. 죽는 순간까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글쓰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기업 문화의 회복과 한국인들의 관계 성숙을 위해 대인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의 이야기를 듣지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지금 그는 전국을 다니며 관계와 행복헤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첫 책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이 비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였고, 일본에서도 화제 속에 출간되었다. 그 후로 『더 가깝지도 더 멀지도 않게』『관계의 법칙』『위로』『친절, 성공을 만나다』『청춘수업』『고맙다 사랑한다』등을 썼다.

그의 인생은 턱걸이 인생이다. 앞서가지는 못하고 남들이 가는 길을 겨우 뒤따라간다. 남들이 하는 일을 먼저 하지 못하고 한참 뒤에 한다. 나이 들어서 겨우 대학을 졸업하고, 간신히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고, 턱걸이로 명강사가 되고, 천신마고 끝에 목사가 되어 상처 입은 마음과 사람의 영혼까지 살리는 일을 한다. 영혼에 대한 문제로 찾아오는 사람은 누구라도 환영한다. 현재 ‘청도한인교회’의 목사로서 사람을 살리고 세상을 구하는 인재 양성의 목회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성경 강해와 글쓰기를 필생의 사명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