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태아심리학, 갓난아기 심리학이라는 영역을 개척한 데이비드 챔버레인 박사의 책. 심리학, 인류학, 의학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은 이 책은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어, 16개국의 사람들이 읽고 있다. 책을 읽고 전 세계의 많은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태어났을 때를 기억하냐고 물어보고 있다.
Contents
프롤로그
1부
1장 아이들은 태어났을 때를 기억한다
2장 아이들이 지어낸 얘기일까요?
3장 갓난아기가 본 탄생의 순간
4장 인생을 바꾸는 말 한마디
2부
5장 엄마를 살리려고 했던 갓난아기
6장 마음을 말하고 싶어요
7장 안아주면 기분이 좋아요
8장 나는 특별해요
9장 엄마는 다르다
3부
10장 출생기억이 사실일까?
11장 아기는 특별하다
12장 갓난아기의 오감은 살아있다
13장 아기는 천재다
14장 성격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15장 갓난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16장 똑똑한 갓난아기의 마음
에필로그
출판 10년 후
Author
데이비드 챔버레인,김채옥,이성우,김은진
1975년부터 태아·갓난아기심리학을 연구한 챔버레인 박사는 심리학전문대학원인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대학원의 초대교수였으며, 태아·신생아심리건강협회(APPPAH)를 설립했다. 갓난아기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개척한 그는 태아·신생아심리건강저널(www.birthpsychology.com)의 편집인이며, 하루 7,000여 개의 독자편지와 질문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특별기획 「첨단보고 뇌과학」에 출연해 갓난아기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1975년부터 태아·갓난아기심리학을 연구한 챔버레인 박사는 심리학전문대학원인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대학원의 초대교수였으며, 태아·신생아심리건강협회(APPPAH)를 설립했다. 갓난아기 심리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개척한 그는 태아·신생아심리건강저널(www.birthpsychology.com)의 편집인이며, 하루 7,000여 개의 독자편지와 질문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S특별기획 「첨단보고 뇌과학」에 출연해 갓난아기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