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두더지 요나스는 어젯밤에도 꿈을 꿨어요. 꿈의 정체가 너무너무 궁금해진 요나스는 부모님과 이웃 동물들에게 묻고 또 물었지요. 바쁜 엄마, 아빠와 여러 동물들이 알려준 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꿈에서 겪는 낯설고 신기한 모험, 마법 같은 일과 무서운 악몽이 진짜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일까요? 꿈의 속성을 이해시키면서 꿈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일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Author
후베르트 쉬르네크,실비아 크라우프너,유혜자
1962년에 독일 튀링겐에서 태어났어요. 사이클 선수, 사자 조련사, 동화 속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컴퓨터 기사와 같은 다양한 일을 하다가, 마침내 어릴 적부터 키웠던 작가의 꿈을 이루었어요. 1996년 첫 동화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를 쓴 뒤로 지금까지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1962년에 독일 튀링겐에서 태어났어요. 사이클 선수, 사자 조련사, 동화 속의 나라로 떠나는 여행 가이드, 컴퓨터 기사와 같은 다양한 일을 하다가, 마침내 어릴 적부터 키웠던 작가의 꿈을 이루었어요. 1996년 첫 동화 《백설 공주는 정말 행복했을까?》를 쓴 뒤로 지금까지 작가로 활동하며 여러 그림책과 동화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