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괴롭히는 친구가 있나요? 그래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친구여서 괴롭나요? 『아니야, 좋아해』는 우정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갖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리네와 프레드는 아주 친한 친구. 하지만, 프레드가 너무 좋은 리네는 하루 종일 프레드랑 같이 놀려고만 하지요. 반면, 리네를 좋아하지만 혼자 신문 읽는 걸 더 좋아하는 프레드! 두 친구가 제일 좋아하는 걸 한꺼번에 같이 할 수는 없겠지요. 그래서 둘은 아주 좋은 생각을 해냈답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책을 통해 서로에게 다가가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Author
다그마르 가이슬러,유혜자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1958년 독일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많은 그림책과 어린이책의 삽화를 그렸으며, 최근에는 그림과 함께 글도 쓰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가 날 때도 있는 거야》, 《나도 엄마 배 속에 있었어요》,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길을 잃어도 문제없어!》, 《욕심날 때는 어떻게 하나요?》, 《가끔은 싸우기도 하는 거야》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