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영유아를 위한 석철원 작가의 ‘다모여 시리즈’ 5권.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바퀴야 다 모여!』를 이어 『고양이야 다 모여!』와 함께 출간했다. “누런 강아지가 두 마리” “기다란 강아지도 두 마리” “복슬복슬 강아지가 네 마리” “쭈글쭈글 강아지도 네 마리”처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강아지들이 짝수로 등장한다. 반복되는 말을 따라하고, 수를 세어 보고,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다양한 강아지들을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놀이 책이다. 홀수로 전개되는 『고양이야 다모여!』와 같이 보면 새로운 발견에 두 배로 즐거워진다.
Author
석철원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하고 일본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도쿄 핀포인트 갤러리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지은 책으로 다 모여 시리즈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바퀴야 다 모여!> <고양이야 다 모여!> <강아지야 다 모여!> <공룡아 다 모여!>와 <누구 구두?>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쿄에서 살며 한국, 일본, 중국의 출판사들과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예술학을 공부하고 일본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한 뒤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도쿄 핀포인트 갤러리 그림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그림책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지은 책으로 다 모여 시리즈 <버스야 다 모여!> <전철아 다 모여!> <바퀴야 다 모여!> <고양이야 다 모여!> <강아지야 다 모여!> <공룡아 다 모여!>와 <누구 구두?>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도쿄에서 살며 한국, 일본, 중국의 출판사들과 다양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