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는 늘 함께 있고, 늘 같은 곳을 바라보아야 할까요? 항상 붙어 다니며 모든 걸 함께하던, 세상에서 둘도 없는 친구 똑이와 딱이가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발견한 뒤, 다른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세계를 넓혀 주는 이야기가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영롱한 글 속에 명쾌하게 펼쳐집니다. 따로 또 같이 행복한 관계, 서로 힘이 되는 관계로 나아가는 과정이 마음의 눈을 환하게 열어 줍니다.
Author
에스틸 비용-스파뇰,최혜진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이후, 에스텔 비용-스파뇰은 경찰로 근무했습니다. 서른 살 때 그녀는 진로를 180도 바꿔 Talents Hauts 출판사에서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첫 출간 이후 약 20개의 어린이 그림책과 소설을 써냈습니다. 그녀의 재치와 현대적인 감각은 나이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작가의 길을 택했고, 지금은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토끼 아빠는 펭귄 나는 토펭이!》, 《한 방을 날려라》 등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이후, 에스텔 비용-스파뇰은 경찰로 근무했습니다. 서른 살 때 그녀는 진로를 180도 바꿔 Talents Hauts 출판사에서 첫 번째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첫 출간 이후 약 20개의 어린이 그림책과 소설을 써냈습니다. 그녀의 재치와 현대적인 감각은 나이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법을 공부했습니다. 이후 작가의 길을 택했고, 지금은 파리에 살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엄마는 토끼 아빠는 펭귄 나는 토펭이!》, 《한 방을 날려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