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많은 꼬마 여우가 동굴 밖으로 나와 혼자 여행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이야기가 나뭇잎과 꽃잎 등 자연물로 만든 그림 속에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또 다른 모험을 꿈꾸는 꼬마 여우에게 함께 모험을 떠날 친구를 만들어 주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며 자연을 닮게 하는, 책 자체가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워크북입니다.
Author
니콜라 구니,명혜권
1973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크뢰즈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젖소와 나무를 벗 삼아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수십 년간 빌타뇌즈 파리 제13대학교의 DESS 출판부에서 공공 교육 서적을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1973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크뢰즈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젖소와 나무를 벗 삼아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수십 년간 빌타뇌즈 파리 제13대학교의 DESS 출판부에서 공공 교육 서적을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맛있는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