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열증을 대처하는 방법

$8.45
SKU
9788992141185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Mon 12/1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12/5 - Mon 12/9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7/05/20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92141185
Categories 건강 취미 > 질병과 치료법
Description
정신분열증 환자 가족을 위한 안내서. 정신분열증이 생기는 이유에서부터 정신분열증의 증상, 환청에서 비롯된 기이한 행동들에 대처하는 방법, 정신분열증의 치료 방법 및 정신과 약제의 선택기준, 투약을 거부하는 환자들을 설득하는 요령, 정신분열증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을 알려준다. 부록응로 약품 정보와 장애인 등록 절차 및 의료보호 대상자에 대한 안내도 담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1. 정신분열증은 왜 생기는가?
2. 정신분열증의 증상
3. 환청에서 비롯된 기이한 행동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4. 망상을 대처하는 법
5. 정신분열증의 치료
6. 장기적인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7. 정신과 약제의 선택기준
8. 정신분열증 치료 약제의 부작용
9. 투약을 거부하는 환자들을 설득하는 요령
10. 어떻게 환자의 폭력을 대처할 것인가
11. 술, 담배, 커피 중독
12. 정신분열증 환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
13.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자

부록 1 - 약품 정보실
부록 2 - 장애인 등록 절차 및 의료보호 대상자 안내
참고문헌
Author
최명기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어루만지기 위해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로 재임 중이며,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에서 내담자와 만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MBN 「미쓰백」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뉴스룸」, KBS 「거리의 만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게으름도 습관이다』, 『걱정도 습관이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외 다수가 있으며, 한 사람에게라도 더 손을 뻗고자 낮에는 내담자를 만나고 밤에는 글을 쓰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유일 마음 경영 전문의.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정신과 전문의를 취득했다. 이후 서로 다른 학문의 통섭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분석하고 어루만지기 위해 미국 듀크대학교로 건너가 MBA를 취득하고 ‘건강 부문 매니지먼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경영학을 공부한 정신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살려, ‘마음 경영’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방법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자문의로 재임 중이며,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청담하버드심리센터에서 내담자와 만나고 있다. MBC 「나 혼자 산다」, MBN 「미쓰백」 등의 예능프로그램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JTBC 「뉴스룸」, KBS 「거리의 만찬」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게으름도 습관이다』, 『걱정도 습관이다』, 『마음이 콩밭에 가 있습니다』 외 다수가 있으며, 한 사람에게라도 더 손을 뻗고자 낮에는 내담자를 만나고 밤에는 글을 쓰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