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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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11/02/28 |
| Pages/Weight/Size | 152*223*30mm |
| ISBN | 9788992093262 |
| Categories | 국어 외국어 사전 > 국어 |
Contents
* 글쓰기를 위한 우리말 좋은 글
우리 가족은 설렁탕집에 가면 '깍두기/깎두기/깍뚜기/깍둑이'를 2접시나 시킨다.
할머님은 '덧저고리/덛저고리' 앞섶을 여미셨다.
관악기의 소리를 흉내 낸 소리를 '늴리리/닐리리'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남존여비/남존녀비'가 존재하고 있지 않다.
성태는 사업 때문에 '해외여행(海外旅行)/해외려행/해외녀행'을 자주 다닌다.
종호는 무엇을 하든지 '꼿꼿하게/꼿곳하게' 업무를 추진한다.
(......)
우리 가족은 설렁탕집에 가면 '깍두기/깎두기/깍뚜기/깍둑이'를 2접시나 시킨다.
할머님은 '덧저고리/덛저고리' 앞섶을 여미셨다.
관악기의 소리를 흉내 낸 소리를 '늴리리/닐리리'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남존여비/남존녀비'가 존재하고 있지 않다.
성태는 사업 때문에 '해외여행(海外旅行)/해외려행/해외녀행'을 자주 다닌다.
종호는 무엇을 하든지 '꼿꼿하게/꼿곳하게' 업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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