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그려낸 지구 환경책. 단편적으로 환경을 지키는 실천 방법을 나열하지 않고, 환경과 생명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감성적으로 알려주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워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환경 지식이 아니라, 지구 환경과 생명에 대한 사랑이 먼저임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Author
토드 파,장미정
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넘게 쓴 작가. 그 중에서 『난 널 사랑해』 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라도 괜찮아』 『평화는요』 『우린 한가족이야』 『엄마책』 『아빠책』 『할머니책』 『할아버지책』 『가족책』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의 기분』 『기분이 좋아지는 책』 들이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책을 30권 넘게 쓴 작가. 그 중에서 『난 널 사랑해』 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지금은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달라도 괜찮아』 『평화는요』 『우린 한가족이야』 『엄마책』 『아빠책』 『할머니책』 『할아버지책』 『가족책』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나의 기분』 『기분이 좋아지는 책』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