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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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9194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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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5/20
Pages/Weight/Size 216*241*15mm
ISBN 9788991941717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이웃과 함께 최고로 멋진 날을 만드는 방법!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낡은 집을 수리해 주었다는, 마음 따뜻한 소식을 가끔 접하곤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더구나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한다면 ‘노동’은 어느새 즐거운 축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 윌슨은 친구인 이웃집 할머니 집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할머니 집에 갈 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자꾸만 눈에 띕니다. ‘언젠가 꼭’ 낡은 집을 고쳐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져만 가고, 그 마음은 어느새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더니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노동’으로 모두가 함께 만든 ‘최고로 멋진 날’! 그런 날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줄리아 듀랑고,비앙카 디아즈,이동준
일리노이 주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Under the Mambo Moon》과 《Cha-Cha Chimps》 등에 글을 썼고, 2016년에는 ‘프레이리 스테이트 상’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생님은 마을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윌슨처럼 이웃을 보살피는 많은 젊은이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일도 하며 신나게 산다고 합니다.
일리노이 주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 《Under the Mambo Moon》과 《Cha-Cha Chimps》 등에 글을 썼고, 2016년에는 ‘프레이리 스테이트 상’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선생님은 마을에서 이 책의 주인공인 윌슨처럼 이웃을 보살피는 많은 젊은이들과 우정을 나누면서 함께 일도 하며 신나게 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