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회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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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6/1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1896772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불가(佛家)의 설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죽음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요, 다시 다른 세상에 태어난다는 윤회설(輪回說)은 오래 전부터 사람들의 뇌리에 깊이 새겨져 내려온 이야기이다. 그러기에 어떤 이는 내가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났을까? 아니면 전세(전)에 태어났다가 다시 환생한 것일까? 하고 말하기도 한다. 이 책은 이 영원한 물음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Contents
제1부 윤회전생편
제2부 삼국시대편
제3부 고려시대편
제4부 조선시대편
Author
서경보
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
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