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방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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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1/06/1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91896765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예나 지금이나 인간의 삶에 대한 진리는 변함이 없다. 그래서 삶의 존재 가치를 바르게 깨친 자는 그 이름이 천추에 남고, 그의 가르침은 훗날에도 삶의 지표가 되어 왔다. 이 한권의 책을 통해서 옛 선인들의 삶 속에서 우리의 삶을 연구하고 그분들의 운명 가운데서 내 운명을 점쳐 볼 수 있기도 하다.
Contents
봉구황곡
천태산의 두 선녀
월희
복자천
죽음보다 어리석은 것
절영지회
주애의 이의
섭공이 좋아하는 용
목계
.
.
(중략)
.
.
결초보은
수란각 이야기
은혜를 갚은 까마귀
절을 세운 호랑이
무량자비
환화
관음신앙의 은덕
해인성지
선악의 업보
Author
서경보
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
일붕 서경보스님은 1914년 제주도에서 출생하여 19세때 제주도 산방불사에서 수계득도를 한후 지리산 화엄사로 진진응대강백을 찾아 제주도를 떠남 22세때 전북 위봉사에서 사미과와 사집과를 수료한 후 유춘담스님으로부터 일붕이란 법호를 받았다. 동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북대, 해인대, 동아대 등에서 불교 및 철학 교수를 역임하고, 미 캘리포니아대, 템플대, 워싱톤대, 하와이대, 서독 함부르크대 교환교수 역임했다. 생전에 칠필휘호 50만장, 시비 800개, 저서 1,400종, 박사학위 126개를 받고 1996년 6월 25일 열반하여 사리 83과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