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무와 흙 황토연구원’ 원장이다. 1979년 26세에 건축에 입문하여 건축 분야별 6개의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경량 목조주택을 개발하여 전국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1998년 ‘나무와 흙’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황토, 한옥 자재, 황토벽돌, 구들장 등 각종 친환경 자재를 연구ㆍ생산하고 있다. 2007년 ‘나무와 흙 황토연구원’을 설립하고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 교실’과 ‘전통 구들 교실’을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 교실’에서 3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했다. 2010년부터 ‘국제온돌학회’에서 목공ㆍ미장ㆍ구들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상기한 6개의 국가자격 외에 문화재수리기능사(한식 미장 분야, 문화재청 제5389호), 대체의학사, 노인복지사, 전인치유사, 전통온돌기술자 1급 자격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건축도 배우고 황토집도 짓고』(2007), 『온돌 문화 구들 만들기』(2011, 공저) 등이 있다.
현재 ‘나무와 흙 황토연구원’ 원장이다. 1979년 26세에 건축에 입문하여 건축 분야별 6개의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1990년 국내 최초로 경량 목조주택을 개발하여 전국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1998년 ‘나무와 흙’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황토, 한옥 자재, 황토벽돌, 구들장 등 각종 친환경 자재를 연구ㆍ생산하고 있다. 2007년 ‘나무와 흙 황토연구원’을 설립하고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 교실’과 ‘전통 구들 교실’을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 교실’에서 300명이 넘는 교육생을 배출했다. 2010년부터 ‘국제온돌학회’에서 목공ㆍ미장ㆍ구들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상기한 6개의 국가자격 외에 문화재수리기능사(한식 미장 분야, 문화재청 제5389호), 대체의학사, 노인복지사, 전인치유사, 전통온돌기술자 1급 자격을 가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건축도 배우고 황토집도 짓고』(2007), 『온돌 문화 구들 만들기』(2011, 공저) 등이 있다.